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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릭트 9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디스트릭트 9

District 9

2009 · 112분

연출 닐 블롬캠프 · 각본 닐 블롬캠프, 테리 태첼

액션스릴러SFApple TV

출연

샬토 코플리 · Jason Cope · Nathalie Boltt · Sylvaine Strike · Elizabeth Mkandawie · John Sumner · William Allen Young · Nick Blake · Greg Melvill-Smith · Robert Hobbs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들이 남아공의 격리 구역에서 차별받는 모습을 그린 페이크 다큐멘터리 SF. 아파르트헤이트를 알레고리로 풀어낸 독창성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지만, 나이지리아인 묘사를 둘러싼 국제적 인종차별 논란이 있었다."

전반 분위기

아파르트헤이트를 SF 알레고리로 풀어낸 독창적 접근과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르는 등 평단의 호평을 받았지만, 극 중 나이지리아인을 식인·매춘·범죄조직으로 그린 방식에 나이지리아 정부가 공식 항의하며 상영 중단과 사과를 요구하는 국제적 논란이 있었다.

호불호 포인트

나이지리아인 묘사를 둘러싼 논란

호평

아파르트헤이트를 비판하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수작이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나이지리아 정부가 우리를 식인종·범죄자로 묘사했다며 공식 항의하고 사과를 요구했다

사회비판 메시지의 일관성

호평

아파르트헤이트를 SF로 풀어낸 독창적 알레고리라는 평가다

혹평

그 과정에서 정작 다른 인종에 대한 편견을 강화했다는 지적이 있다

장르적 전환(사회비판 대 액션)

호평

초반의 다큐멘터리적 사회비판이 인상적이다

혹평

후반부로 갈수록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환돼 메시지가 희석된다는 지적이 있다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의 일관성

호평

신선하고 몰입감 있는 형식적 시도다

혹평

후반부에서 형식이 일관되게 유지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

캐릭터 이름의 의도성

호평

실제 정치 풍자를 담은 의도적 장치라는 해석이 있다

혹평

부주의한 실수로 불필요한 논란을 자초했다는 시각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사회비판적 메시지가 담긴 독창적인 SF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 ·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의 신선한 연출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인종 재현의 정치적 함의에 민감한 사람 · 그래픽한 폭력과 신체 훼손 장면에 예민한 사람

기대치 주의

순수한 액션 블록버스터보다는, 인종차별과 격리 정책을 SF로 비판하는 사회적 알레고리로 접근하는 편이 좋다. 다만 그 과정에서 나이지리아인에 대한 묘사가 오히려 인종차별적이라는 비판이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민감 소재인종차별·외계인 혐오 · 폭력 · 식인 · 강제 이주 · 인체 실험 · 매춘·성매매
인종차별·외계인 혐오

아파르트헤이트를 연상시키는 차별과 격리 정책이 중심 소재다.

폭력

총격전과 신체 훼손 등 그래픽한 폭력 장면이 있다.

식인

나이지리아 캐릭터들이 외계인의 살을 먹으려는 장면이 있다.

강제 이주

실제 역사를 연상시키는 강제 격리·이주가 다뤄진다.

인체 실험

외계인에 대한 비윤리적 인체 실험 장면이 있다.

매춘·성매매

성매매 관련 소재가 다뤄진다.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