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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꽃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돈꽃

2017 · 24부작

연출 김희원 · 각본 이명희

멜로드라마미스터리복수MBC

어디서 볼까

출연

장혁 · 박세영 · 장승조 · 이미숙 · 이순재 · 한소희 · 선우재덕 · 박지일 · 박정학 · Moon Soo-bin

"돈꽃은(는) 장혁이 감정을 절제해 만든 강필주의 냉정한 복수 연기을(를) 중심으로 감상 포인트와 호불호가 형성되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국내 리뷰는 장혁의 힘을 뺀 연기와 복수극의 흡입력을 강하게 칭찬하면서도 주말극 특유의 출생 비밀과 반복적 갈등이 장르 취향을 탄다고 본다. 영상 리뷰에서는 공식 영상은 강필주의 냉정한 선택과 재벌가 인물들의 대립, 멜로와 복수의 교차를 주요 장면으로 강조한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시청자는 배우 연기와 긴장감 있는 복수 설계를 좋아하는 층이 많은 반면, 막장 장치와 느린 축적이 부담스럽다는 반응도 있다. 세 집단 모두 작품의 핵심 개성을 비슷한 지점에서 포착하지만, 그 요소를 장점으로 받아들이는 정도와 전개·윤리·정서의 진입 장벽으로 느끼는 정도에서 분명한 온도차가 나타난다.

호불호 포인트

장혁의 절제된 연기

호평

기존의 강한 액션 이미지를 줄이고 표정과 침묵으로 복수를 표현해 캐릭터의 밀도를 높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감정을 지나치게 억제해 인물이 차갑고 거리감 있게 느껴진다는 반응도 있다.

복수극의 치밀함

호평

재벌가 내부의 이해관계와 비밀을 차례로 연결해 장기극의 흡입력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우연과 출생 비밀이 겹쳐 전형적인 주말극 문법에 기대는 느낌이 강하다는 반응도 있다.

멜로와 권력게임

호평

사랑과 복수가 같은 관계 안에서 충돌해 감정적 긴장이 크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연애 감정이 복수 설계를 반복적으로 흔들어 전개가 늘어진다는 반응도 있다.

재벌가 앙상블

호평

여러 세대 인물이 각자 돈과 권력을 좇아 장면마다 긴장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강필주에게 이야기의 정보와 능력이 몰려 조연이 도구처럼 보인다는 반응도 있다.

느린 축적

호평

감정을 급하게 터뜨리지 않고 여러 회차에 걸쳐 쌓아 후반 효과를 높인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긴 호흡과 반복되는 대치가 답답하고 템포가 느리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장혁이 감정을 절제해 만든 강필주의 냉정한 복수 연기을(를) 중요한 감상 포인트로 보는 사람 · 재벌가의 욕망과 돈을 인물 관계에 촘촘히 엮은 복수극 구조을(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복수와 출생 비밀이 겹치며 막장적 장치가 과하다고 느낄 수 있는 점에 민감한 사람 · 강필주 중심의 설계가 너무 강해 주변 인물이 기능적으로 보이는 부분을(를) 답답하게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빠른 액션 복수극보다 재벌가 관계와 감정을 오래 쌓는 멜로드라마다. 출생 비밀·불륜·가족 권력 갈등 같은 주말극 문법을 감안해야 한다.

민감 소재가족 갈등 · 살인·사망 · 불륜 · 권력형 범죄
가족 갈등

재벌가 내부의 혈연과 상속 갈등이 지속된다.

살인·사망

과거와 현재의 죽음이 복수 서사와 연결된다.

불륜

혼외 관계와 정략적 결혼이 갈등의 일부다.

권력형 범죄

재벌가의 불법 행위와 은폐가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