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배우
배우
장혁
장혁은 빠른 호흡의 대사와 날카로운 몸놀림을 결합해, 감정이 극단으로 치닫는 인물을 신체적으로 표현하는 데 강한 배우입니다. 화산고에서 액션 스타의 가능성을 보인 뒤 추노의 대길로 거친 호흡과 추격 액션, 집요한 감정을 한꺼번에 밀어붙이며 대표 이미지를 만들었고, 뿌리 깊은 나무와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도 사극 안에서 강한 에너지를 이어갔습니다. 마이더스와 보이스 시즌 1·돈꽃에서는 분노와 집착을 현대극의 긴장으로 옮겼고, 검객·강릉·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에서는 나이가 든 뒤에도 액션의 속도와 타격감을 전면에 세웠습니다. 그의 장점을 한 작품으로 보려면 추노에서 대길이 거친 호흡으로 달리고 싸우면서도 과거의 상처를 끌어안는 선택이 왜 장혁식 액션 연기의 기준점이 됐는지 확인할 만합니다.
볼까pick 등록 작품 23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