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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주인공 공감 여부가 관건작품 자체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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維多利亞壹號 (Dream Home)

2010 · 96분

연출 팡호청 · 각본 팡호청, 데릭 창, 지미 완

블랙코미디스릴러공포

출연

하초의 · 陳奕迅 · 주준위 · 曾国祥 · 麥浚龍 · 駱應鈞 · 서소강 · 鮑起靜 · 盧海鵬 · Vivian Leung Chi-Ching

"홍콩의 집값과 계층 상승 욕망에 짓눌린 여성이 바다 전망 아파트를 차지하기 위해 극단적인 폭력으로 나아가는 부동산 풍자 슬래셔."

전반 분위기

전문 리뷰는 홍콩 부동산 시장의 광기와 고어 슬래셔를 결합한 블랙코미디, 비선형 편집과 조시 호의 강한 연기를 독창적으로 평가했다. 관객도 창의적인 살해 장면과 자본주의 풍자를 장점으로 꼽지만, 극단적인 신체 훼손이 사회 비판을 압도하고 회상 구조가 속도를 끊는다는 반응이 적지 않다. 주인공의 경제적 절박함을 이해하는 것과 살인을 바라보는 도덕적 거리는 끝까지 크게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고어와 사회 풍자의 결합

호평

시장 자체의 폭력을 육체적 폭력으로 치환해 메시지를 잊기 어렵게 만든다.

혹평

잔혹함이 너무 강해 부동산 비판이 장르적 구경거리의 핑계처럼 보일 수 있다.

주인공의 동기

호평

오랜 저축과 가족의 희생을 보여줘 집착이 만들어진 사회적 배경을 이해하게 한다.

혹평

배경 설명이 무고한 사람을 살해하는 인물에게 부당한 연민을 유도한다는 우려가 있다.

비선형 구조

호평

범죄의 결과를 먼저 보여주고 과거를 연결해 관객이 원인과 책임을 계속 재평가하게 한다.

혹평

회상과 현재의 반복이 리듬을 끊어 두 영화가 번갈아 나오는 듯하다.

블랙코미디

호평

살인과 부동산 거래의 냉혹함을 터무니없는 유머로 묶어 자본주의의 부조리를 강조한다.

혹평

피해와 죽음을 농담으로 소비하는 냉소가 불쾌하거나 무책임하게 느껴질 수 있다.

현실적 시대성

호평

홍콩의 주거 불안에서 출발했지만 다른 도시의 집값 위기에도 쉽게 연결된다.

혹평

특정 시기와 지역의 부동산 상황을 모르면 풍자의 세부가 단순한 살인 동기로 축소돼 보인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사회 풍자와 슬래셔를 함께 다루는 과감한 장르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 · 블랙코미디와 비선형 편집의 불편한 조합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신체 훼손과 피가 사실적으로 보이는 고어에 민감한 사람 · 피해자를 희화화하는 냉소적 유머가 불편한 사람

기대치 주의

부동산 풍자를 앞세운 사회극이지만 표현 방식은 매우 노골적인 고어 슬래셔다. 살인의 이유를 설명한다고 해서 인물을 면죄하지 않으며, 비선형 회상과 잔혹 장면이 번갈아 나오므로 풍자와 폭력의 균형을 불편하게 시험한다.

민감 소재극단적 살인·신체 훼손 · 임산부 피해 · 질식·목 조르기 · 약물·음주 · 주거 빈곤·가족 질병
극단적 살인·신체 훼손

다양한 도구를 이용한 살해와 신체 손상이 매우 노골적으로 묘사된다.

임산부 피해

임신한 인물이 폭력과 생명의 위협에 노출되는 장면이 있다.

질식·목 조르기

질식과 목을 조르는 살해 장면이 포함된다.

약물·음주

파티와 약물 사용, 음주 상태의 인물들이 등장한다.

주거 빈곤·가족 질병

열악한 주거 환경과 가족의 질병, 경제적 희생이 묘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