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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파리에 가다
드라마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에밀리, 파리에 가다

Emily in Paris

2020 · 시즌 1 10부작, 회당 약 25~34분

각본 대런 스타 외

로맨스드라마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릴리 콜린스 · 필리핀 르루아볼리외 · 애슐리 박 · Lucas Bravo · Samuel Arnold · Bruno Gouery · Lucien Laviscount · Eugenio Franceschini

"미국인 마케터 에밀리가 파리에서 일과 연애, 우정을 겪는 과정을 패션과 관광 판타지, 가벼운 문화 충돌 코미디로 꾸민 로맨틱 드라마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은 릴리 콜린스의 화면 장악력, 화려한 의상과 파리 풍경, 짧고 빠른 에피소드가 만드는 탈출감을 인정하면서도 이야기의 깊이와 현실성은 얕다는 평가가 많았고, 프랑스 문화의 고정관념도 강한 비판을 받았다. 영상 리뷰 축에서는 패션·로맨스·파리 풍경을 ‘가벼운 뇌 휴식’으로 즐기는 접근과, 주인공의 문화적 무지와 편리한 성공을 지적하는 접근이 함께 나타났다. 일반 관객 반응은 예쁜 배경과 짧은 회차를 부담 없이 소비하기 좋다는 층과, 에밀리의 자기중심적 선택과 얕은 캐릭터, 문화적 클리셰가 민망하다는 층이 분명히 갈린다. 현실적인 파리 생활이나 정교한 직장극보다 패션·로맨스·관광 엽서 같은 판타지를 받아들이느냐가 세 집단의 평가 차이를 가른다.

호불호 포인트

파리의 판타지화

호평

현실을 잊고 화려한 거리와 음식, 패션을 즐기는 여행 판타지로는 목적이 매우 분명하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실제 파리와 프랑스인을 클리셰로 납작하게 만들고 관광 엽서처럼 소비한다는 비판이 있다.

에밀리의 성격

호평

실패해도 계속 시도하는 밝은 추진력과 외향성이 가벼운 코미디의 에너지를 만든다는 쪽이 있다.

혹평

상대 문화와 경계를 충분히 배우지 않은 채 자신의 방식으로 밀어붙여 무례하고 자기중심적으로 보인다는 쪽도 있다.

패션의 과장

호평

현실성을 내려놓은 과감한 의상이 캐릭터와 도시를 한눈에 기억하게 하는 핵심 볼거리라는 반응이 있다.

혹평

의상과 풍경이 이야기보다 앞서 인물이 살아가는 현실보다 화보를 보는 느낌이 강하다는 반응도 있다.

가벼운 서사

호평

복잡한 감정 소모 없이 짧은 회차로 일과 연애의 소동을 즐길 수 있어 편안하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갈등과 결과가 얕아 다음 화를 보고도 인물이나 주제가 깊게 남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

로맨틱 코미디 클리셰

호평

익숙한 삼각관계와 매력적인 도시가 장르 팬에게 기대한 판타지 보상을 빠르게 제공한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관계의 윤리와 친구 사이의 경계를 가볍게 넘기면서도 익숙한 공식에 의존한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현실성보다 패션·도시 풍경·가벼운 로맨스의 탈출감을 즐기는 사람 · 짧은 회차를 밥이나 집안일과 함께 편하게 볼 코미디를 찾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프랑스 문화와 직장 생활의 현실적인 묘사를 중요하게 보는 사람 · 자기중심적인 주인공과 익숙한 삼각관계에서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 사람

기대치 주의

현실의 파리 직장문화나 깊은 성장 서사를 기대하기보다 패션과 풍경, 로맨틱한 사건을 빠르게 소비하는 판타지 코미디로 보는 편이 맞다. 문화적 고정관념과 주인공의 자기중심적인 선택이 자주 걸릴 수 있다.

민감 소재성적 표현 · 관계 배신·삼각관계 · 음주 · 문화적 고정관념
성적 표현

성인 간 성관계와 성적 농담이 등장한다.

관계 배신·삼각관계

친구와 연인 사이의 경계를 건드리는 관계 갈등이 주요 소재다.

음주

파티와 식사 장면에서 음주가 자주 등장한다.

문화적 고정관념

프랑스인과 미국인에 대한 과장된 문화적 고정관념이 코미디 소재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