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내일도 출근!
드라마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내일도 출근!

See You at Work Tomorrow

2026 · 12부작

연출 조은솔 · 각본 김경민

로맨스드라마코미디tvN

어디서 볼까

출연

서인국 · 박지현 · 강미나 · 원규빈 · 최경훈 · 한태하 · 김정영 · 강기둥 · 이재이 · 한재훈

"7년 차 직장인이 까칠한 상사와 한 팀이 되며 일과 사랑의 설렘을 다시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 자극적인 사건 없이도 현실적인 직장인 일상 공감으로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전 회차 시청률이 중박권에서 정체됐고 최종화도 비슷한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지만, tvN 핵심 타깃층인 2049 시청률에서는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완주까지 지켰다.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글로벌 4위에 오르는 등 순항했다. 서인국·박지현의 케미는 '속도보다 온도'를 택한 잔잔한 전개로 호평받았으나, 반전 없이 예상대로 흘러간 결말에는 완결 후 반응이 뜨겁지 않았다는 총평이 나온다.

호불호 포인트

로코 클리셰 활용

호평

익숙한 구조 덕분에 편안하게 몰입할 수 있고 두 배우의 호흡이 약점을 가려준다.

혹평

상사·첫사랑·오해 등 소재가 예측 가능한 순서로 나와 진부하게 느껴진다.

잔잔한 전개 속도

호평

자극적 사건 없이도 소소한 일상 공감으로 안정적으로 극을 이끈다.

혹평

하이스테이크 전개를 기대하는 시청자에게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다.

일상성과 현실 고증 수준

호평

출퇴근·꼰대 상사·생리통 등 직장인의 진짜 일상을 세밀하게 담아냈다.

혹평

신제품 발표를 저연차에 맡기는 식의 설정은 여전히 판타지에 가깝다.

서브 캐릭터·조연 서사

호평

서브 커플·첫사랑 구도가 관계에 긴장감을 더한다.

혹평

매력이 부족한 조연들과 경직된 연기가 몰입을 방해한다.

결말의 완성도

호평

잔잔하고 훈훈한 해피엔딩으로 안정적으로 완주해 마무리한다.

혹평

반전 없이 예상대로 흘러가 완결 후 반응이 뜨겁지 않았고, 화제성 대비 임팩트가 크지 않았다는 총평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익숙한 오피스 로맨스 클리셰 속에서 배우들의 케미와 안정감을 즐기고 싶은 사람 · 자극적 사건 없이 잔잔한 직장인 일상 공감으로 편안하게 힐링받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예측 가능한 로코 전개와 클리셰에 쉽게 지루함을 느끼는 사람 · 조연 배우의 경직된 연기나 매력 부족한 서브 캐릭터에 몰입이 쉽게 깨지는 사람

기대치 주의

새로운 이야기나 긴장감 넘치는 전개보다는, 익숙한 오피스 로코 클리셰 안에서 배우들의 케미와 소소한 직장인 공감을 즐기는 쪽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서브 캐릭터의 매력이나 연기 완성도까지는 크게 기대하지 않는 게 낫고, 결말도 반전 없이 예상 가능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좋다.

민감 소재직장 내 괴롭힘 · 번아웃·직장 스트레스 · 상사-부하 권력관계 로맨스
상사-부하 권력관계 로맨스

직속 상사와 부하 직원 사이의 연애 구도로, 직장 내 권력 비대칭에 민감한 시청자에게는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