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에 걸린 사랑
Enchanted
연출 케빈 리마 · 각본 빌 켈리
어디서 볼까
출연
에이미 아담스 · 패트릭 뎀시 · 제임스 마스던 · 티모시 스폴 · 이디나 멘젤 · Rachel Covey · 수잔 서랜든 · 줄리 앤드류스 · 제프 베넷 · Kevin Lima
"전형적인 동화 속 공주가 현실의 뉴욕으로 떨어지면서 ‘첫눈에 반한 사랑’과 디즈니식 해피엔딩의 공식을 스스로 시험하게 되는 실사·애니메이션 혼합 뮤지컬 로맨틱 코미디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은 디즈니 공주 영화의 상투적 문법을 스스로 패러디하면서도 그 장르의 낭만을 완전히 버리지 않는 균형, 그리고 에이미 아담스의 코미디와 노래에 크게 호의적이었다. 영상 리뷰에서는 애니메이션과 실사 뉴욕을 오가는 형식, 공원 뮤지컬 시퀀스와 제임스 마스든의 과장된 왕자 연기가 대표적인 재미로 꼽히며 가족 관람용 재탕작으로 추천되는 경우가 많다. 일반 관객은 동화와 현실의 충돌, 밝은 음악과 에이미 아담스의 순수한 에너지를 좋아하는 쪽이 강한 반면, 전형적인 로맨스 결론과 악역 처리, 유치한 설정이 취향을 탄다는 반응도 있다.
호불호 포인트
디즈니 자기 패러디
자사 공식을 사랑스럽게 비틀어 세대 모두 즐길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결국 같은 공식을 다시 반복한다는 비판도 있다.
에이미 아담스의 공주 연기
과장된 순수함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이라는 팬이 있다.
의도적으로 유치한 말투와 행동이 부담스럽다는 관객도 있다.
실사와 애니메이션 혼합
두 세계의 충돌이 독창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애니메이션 분량이 적어 아쉽다는 반응도 있다.
로맨스의 메시지
첫눈의 사랑보다 관계를 알아가는 시간을 강조해 성숙하다는 쪽이 있다.
결말은 여전히 지나치게 이상적인 동화라는 쪽도 있다.
뮤지컬 넘버
밝고 재치 있어 재관람 가치가 높다는 반응이 있다.
노래가 많은 영화를 싫어하면 흐름이 끊긴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디즈니 공주물을 비웃기만 하는 패러디가 아니라 익숙한 동화 공식을 농담으로 비튼 뒤 다시 진심으로 끌어안는 작품이다. 현실적인 로맨스보다 밝은 음악과 캐릭터 코미디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판타지 폭력 · 아동 위협 · 로맨스 갈등
악역과의 마법 전투와 추락 위험이 있다.
어린 인물이 잠시 위험한 상황에 놓인다.
기존 관계와 새로운 사랑 사이의 갈등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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