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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
드라마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

不適切にもほどがある!

2024 · 10부작

연출 카네코 후미노리 외 · 각본 쿠도 칸쿠로

드라마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아베 사다오 · 仲里依紗 · 이소무라 하야토 · 카와이 유미 · 요시다 요 · 야마모토 코지 · 古田新太 · 나카지마 아유무 · 坂元愛登 · 三宅弘城

"1986년의 홀아비 체육교사가 2024년으로 시간 이동하며 벌어지는, 세대 간 가치관 충돌을 코믹하게 그린 타임슬립 뮤지컬 드라마."

전반 분위기

일본 내에서는 도쿄 드라마 어워드·갤럭시상 등 다수 시상식을 석권할 만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1980년대와 2024년의 가치관 차이를 대비시키며 지금 당연한 것도 훗날 다르게 평가될 수 있다는 성찰을 제공한다는 평, 뮤지컬·양방향 타임슬립 등 신선한 형식적 시도도 호평받는다. 다만 부적절한 행동(성희롱·체벌 등)을 향수로 낭만화하고 정치적 올바름을 후배 세대의 과민함으로 취급한다는 비판이 강하게 제기되며, 갑작스러운 뮤지컬 장면과 나이 차 큰 로맨스 설정에 대한 위화감, 뜬금없는 설교식 훈계가 몰입을 방해한다는 지적도 있다.

호불호 포인트

부적절함의 재현 방식

호평

시대별 가치관 변화를 정직하게 보여주는 성찰적 접근이라는 평

혹평

부적절한 행동을 향수로 미화하는 위험한 낭만화라는 비판

형식적 실험

호평

뮤지컬·타임슬립 등 신선한 형식이 차별화 포인트라는 평

혹평

갑작스러운 노래 장면이 몰입을 방해한다는 시각

설교 구조

호평

세대 간 이해를 돕는 메시지 전달이라는 평

혹평

뜬금없는 훈계가 역설적으로 또 다른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선'이 된다는 비판

로맨스 설정

호평

시대를 초월한 인연이라는 낭만적 해석

혹평

큰 나이 차로 인한 어색함이라는 반응

국내외 평가 격차

호평

일본 내에서는 다수 시상식을 석권할 만큼 절대적 인정을 받았다는 시각

혹평

국내 시청자 사이에서는 문화적 이질감과 불편함으로 초반 하차하는 반응도 있었다는 시각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세대 간 가치관 충돌을 다룬 타임슬립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 · 뮤지컬·형식 실험 등 신선한 연출을 즐기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부적절한 문화를 향수로 다루는 방식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 · 갑작스러운 뮤지컬 연출에 몰입이 깨지는 사람

기대치 주의

가볍게 웃으며 볼 수 있는 코미디만 기대하면 안 된다. 시대별 가치관 충돌을 정면으로 다루며 성희롱·체벌 등 불편한 장면이 다수 포함된다는 점, 갑작스러운 뮤지컬 연출이 있다는 점을 감안할 것.

민감 소재성희롱·체벌 · 흡연 · 세대 갈등
성희롱·체벌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만연한 성희롱, 교사의 체벌 등이 극 중 재현된다.

흡연

실내흡연 등 시대적 배경에 따른 흡연 장면이 다수 등장한다.

세대 갈등

정치적 올바름을 둘러싼 세대 간 가치관 충돌이 서사의 중심 소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