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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해석이 나뉘는 작품

덕혜옹주

The Last Princess

2016 · 127분

연출 허진호 · 각본 허진호·최근호·이한얼·서유민

사극드라마

어디서 볼까

출연

손예진 · 박해일 · 라미란 · 정상훈 · 김소현 · 백윤식 · 박주미 · 안내상 · 토다 나호 · 윤제문

"덕혜옹주은(는) 손예진이 젊은 시절부터 노년까지 상실과 불안을 넓게 소화한 연기을(를) 중심으로 감상 포인트와 호불호가 형성되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전문·대중 리뷰는 손예진의 강한 연기와 허진호의 멜로드라마 감각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실제 덕혜옹주의 삶에 독립운동과 로맨스를 크게 덧붙인 각색을 가장 큰 논쟁으로 본다. 영상 리뷰에서는 영상 리뷰는 실제 역사와 영화의 차이, 손예진의 연령대별 연기와 일제강점기 미술·의상을 주요 비교 포인트로 다룬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일반 관객은 망국의 역사와 개인의 상실을 감동적으로 전달했다는 반응이 강한 반면, 역사 왜곡과 과한 애국·신파를 불편해하는 반응도 있다. 세 집단은 작품의 핵심 장점을 비슷하게 포착하지만, 이를 장르적 매력으로 보는지 역사적·윤리적·서사적 한계로 보는지에서 온도차가 분명하다.

호불호 포인트

역사와 허구의 결합

호평

잘 알려지지 않았던 덕혜옹주의 삶에 대중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감정적으로 접근하기 쉽게 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실제 독립운동 행적을 과장하거나 창작해 역사 인물을 영웅화하고 오해를 만든다는 비판이 강하다.

손예진의 연기

호평

여러 연령대와 정신적 고통, 상실을 큰 폭으로 표현해 영화의 감정적 중심을 완전히 잡았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강한 연기와 음악이 관객의 감정을 직접 밀어붙여 역사적 복잡성을 신파로 덮는다는 반응도 있다.

애국적 정서

호평

망국의 왕족이라는 개인의 비극을 식민지 시대의 상실과 연결해 대중적 울림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민족적 감동을 위해 실제 인물과 사건을 단순화하고 애국적 영웅담으로 재구성했다는 비판도 있다.

로맨스의 추가

호평

가공 인물과의 관계가 긴 생애에 일관된 감정 축을 제공하고 관객의 몰입을 돕는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남성 인물과 로맨스가 덕혜옹주 자신의 삶과 내면을 가리고 전형적 멜로드라마 구조를 덧씌운다는 반응도 있다.

생애 압축

호평

긴 세월의 중요한 사건을 빠르게 연결해 대중 영화의 속도와 접근성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시간 점프가 많아 정신적 고통과 가족 관계의 변화가 충분히 축적되지 않아 인물이 단편적으로 보인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손예진이 젊은 시절부터 노년까지 상실과 불안을 넓게 소화한 연기을(를) 중요한 감상 포인트로 보는 사람 · 허진호 특유의 절제된 멜로드라마 감각을 역사극에 적용한 연출을(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덕혜옹주의 독립운동 참여와 일부 사건을 크게 창작해 역사적 논란이 큰 점에 민감한 사람 · 민족적 감동과 애국 서사를 실제 인물의 복잡한 삶보다 앞세운다는 비판을(를) 답답하게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엄밀한 역사 전기영화라기보다 실제 덕혜옹주의 삶을 대중 멜로드라마와 애국 서사로 크게 재구성한 작품이다. 실제 기록과 허구를 구분해서 보는 것이 중요하다.

민감 소재식민지 강압·정치적 억압 · 강제 결혼·가족 분리 · 정신건강·질병 · 가족 상실 · 정치적 폭력·위협
식민지 강압·정치적 억압

일제강점기의 강제적 이동과 정치적 통제가 주요 배경이다.

강제 결혼·가족 분리

개인의 의지와 무관한 혼인과 가족과의 단절이 다뤄진다.

정신건강·질병

주요 인물의 정신적 질환과 장기 치료가 서사에 포함된다.

가족 상실

가족의 죽음과 오랜 분리가 반복된다.

정치적 폭력·위협

식민지 권력 아래 감시와 위협, 폭력적 상황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