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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해석이 나뉘는 작품

HIM

2025 · 96분

연출 저스틴 팁핑 · 각본 잭 에이커스·스킵 브롱키·저스틴 팁핑

심리스릴러공포스포츠

출연

타이리크 위더스 · 말런 웨이언스 · 줄리아 폭스 · 팀 헤이덱커 · Jim Jefferies · Maurice Greene · Indira G. Wilson · Geron McKinley · Heather Lynn Harris · Don Benjamin

"프로 무대를 앞두고 부상당한 미식축구 유망주가 전설적인 쿼터백의 외딴 훈련 시설에서 성공의 대가와 스포츠 신화의 잔혹한 이면을 마주하는 공포영화."

전반 분위기

전문 리뷰는 미식축구의 육체 숭배와 스타 시스템을 종교 의식처럼 시각화한 촬영, 강한 음악과 말론 웨이언스의 위협적인 연기에는 호의적이지만 유망한 소재를 일관된 서사로 묶지 못했다고 본다. 영상 리뷰는 훈련 몽타주와 신체 공포, 네온과 적외선 이미지를 독창적인 극장 체험으로 평가하면서도 상징과 환상이 과도해 현재 벌어지는 일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일반 관객은 스타일과 큰 시도를 높이 사는 층과 이야기·인물·결말이 산만하고 공포보다 뮤직비디오 같다는 층으로 극명하게 갈렸다. 전통적인 스포츠 스릴러보다 성공과 남성성, 희생을 과장된 종교적 악몽으로 표현한 실험영화로 볼 때 장점이 보인다.

호불호 포인트

뮤직비디오 같은 스타일

호평

빛과 음악, 신체 움직임을 과감하게 조합해 평범한 스포츠 공포와 다른 독특한 감각을 만든다.

혹평

화려한 몽타주가 이야기와 인물을 대신해 장편 영화보다 연결이 약한 영상 모음처럼 느껴진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

호평

주인공의 뇌진탕과 압박을 불확실한 시점으로 체험하게 해 심리적 불안을 강화한다.

혹평

어떤 사건이 실제인지 판단할 기준이 없어 긴장보다 혼란과 무관심을 만든다.

말론 웨이언스의 과장된 연기

호평

유명 선수의 카리스마와 광기를 크게 표현해 스포츠 우상의 위험한 매력을 살린다.

혹평

톤이 지나치게 크고 만화적이어서 공포의 현실성과 멘토 관계의 설득력이 떨어진다.

스포츠와 종교의 결합

호평

스타 선수를 숭배하고 희생을 요구하는 문화를 의식과 제물의 이미지로 날카롭게 비튼다.

혹평

기독교와 악마적 상징이 너무 직접적이고 뒤섞여 주제보다 자극을 위한 장식처럼 보인다.

불명확한 결말

호평

성공의 대가와 주인공의 선택을 열린 이미지로 남겨 관객이 스포츠 시스템의 의미를 해석하게 한다.

혹평

갈등과 규칙을 설명하지 않은 채 반전과 폭력으로 끝나 이야기의 기본적인 보상이 부족하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스타일과 상징이 강한 실험적 스포츠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사람 · 말론 웨이언스의 어두운 연기와 신체 공포를 보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명확한 사건 인과와 현실적인 미식축구 드라마를 원하는 사람 · 강한 유혈·신체 훼손과 초현실적 몽타주를 불편해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현실적인 미식축구 성장영화나 단순한 살인 공포가 아니라 훈련과 스타 숭배를 초현실적 이미지로 해체하는 작품이다. 잔혹한 신체 장면과 설명되지 않는 상징, 불명확한 현실·환상 경계를 감수해야 하며 이야기보다 스타일이 앞선다.

민감 소재강한 유혈·신체 훼손 · 뇌진탕·의료 착취 · 약물·주사 · 종교·악마 이미지 · 가스라이팅·강압 훈련
강한 유혈·신체 훼손

부상과 수술, 훈련 과정에서 피와 상처, 신체 손상이 강하게 묘사된다.

뇌진탕·의료 착취

선수의 뇌 손상과 회복 문제를 무시하거나 통제하는 상황이 등장한다.

약물·주사

경기력과 치료를 위한 정체불명의 약물과 주사가 사용된다.

종교·악마 이미지

희생 의식과 숭배, 악마적 상징을 연상시키는 장면이 반복된다.

가스라이팅·강압 훈련

멘토가 성공을 이유로 선수를 고립시키고 정신적·신체적으로 압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