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북이 달린다
Running Turtle
연출 이연우 ·
어디서 볼까
출연
김윤석 · 정경호 · 견미리 · 선우선 · Kim Ji-na · 신정근 · 최권 · 서동수 · 주진모 · 김희원
"범죄의 틀 안에서 김윤석이 무능하고 지친 듯 보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형사를 생활감 있게 만든다는 점이 두드러지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에서는 김윤석이 무능하고 지친 듯 보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형사를 생활감 있게 만든다. 반면 형사 대 탈주범이라는 기본 구조는 매우 익숙해 사건 전개가 새롭지 않다고 느낄 수 있다. 영상 리뷰 쪽에서는 충청남도 예산의 소싸움·골목·논밭을 범죄 액션의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색이 선명하다. 영상 리뷰에서는 이 장점을 반복해 짚는 한편, 주인공의 도박과 폭력적 수사, 무책임한 행동이 인간적 결함보다 불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일반 관객 반응에서는 정경호의 빠르고 날카로운 탈주범과 느린 형사를 대비해 추격 자체에 캐릭터 유머를 만든다. 일반 관객 쪽에서는 이 지점을 좋아하는 반응과 함께, 코미디와 폭력적 추격이 번갈아 나오며 톤이 일정하지 않다고 느끼는 관객이 있다. 세 집단의 온도차는 거친 범죄 사건과 가족·동네 인물의 코미디를 섞어 무겁지 않은 서민 영웅담으로 만든다는 점을 강점으로 보느냐, 탈주범의 위협성은 강하지만 인물의 내면과 동기는 주인공에 비해 얇다는 점을 더 크게 보느냐에서 드러난다. 또한 중간 에피소드와 주변 인물의 소동이 추격의 속도를 늦추는 구간이 있다.
호불호 포인트
서민형 형사
거친 범죄 사건과 가족·동네 인물의 코미디를 섞어 무겁지 않은 서민 영웅담으로 만든다.
형사 대 탈주범이라는 기본 구조는 매우 익숙해 사건 전개가 새롭지 않다고 느낄 수 있다.
지역 유머와 사투리
정경호의 빠르고 날카로운 탈주범과 느린 형사를 대비해 추격 자체에 캐릭터 유머를 만든다.
코미디와 폭력적 추격이 번갈아 나오며 톤이 일정하지 않다고 느끼는 관객이 있다.
느린 자와 빠른 자의 추격
정경호의 빠르고 날카로운 탈주범과 느린 형사를 대비해 추격 자체에 캐릭터 유머를 만든다.
중간 에피소드와 주변 인물의 소동이 추격의 속도를 늦추는 구간이 있다.
코미디와 폭력
거친 범죄 사건과 가족·동네 인물의 코미디를 섞어 무겁지 않은 서민 영웅담으로 만든다.
코미디와 폭력적 추격이 번갈아 나오며 톤이 일정하지 않다고 느끼는 관객이 있다.
가족과 자존심
거친 범죄 사건과 가족·동네 인물의 코미디를 섞어 무겁지 않은 서민 영웅담으로 만든다.
주인공의 도박과 폭력적 수사, 무책임한 행동이 인간적 결함보다 불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형사 대 탈주범이라는 기본 구조는 매우 익숙해 사건 전개가 새롭지 않다고 느낄 수 있다. 또한 주인공의 도박과 폭력적 수사, 무책임한 행동이 인간적 결함보다 불호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김윤석이 무능하고 지친 듯 보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형사를 생활감 있게 만든다는 쪽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폭력 · 도박 · 과잉 수사 · 범죄 · 가족 갈등
격투·추격·폭행과 부상 장면이 반복된다.
소싸움에 돈을 거는 도박이 사건의 중요한 계기다.
형사의 폭력적 심문과 징계가 언급된다.
탈주·절도·폭행 등 범죄 행위가 중심이다.
경제적 무책임과 위험한 행동으로 가족 사이의 갈등이 있다.
오류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