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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3: 파라벨룸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존 윅 3: 파라벨룸

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

2019 · 130분

연출 채드 스타헬스키 · 각본 데릭 콜스태드, 셰이 해튼, 크리스 콜린스, 마크 에이브럼스

액션범죄스릴러Apple TV

출연

키아누 리브스 · 할리 베리 · 이언 맥셰인 · 로렌스 피시번 · 마크 다카스코스 · 아시아 케이트 딜런 · 랜스 레딕 · 안젤리카 휴스턴 · Saïd Taghmaoui · 제롬 플린

"전 세계 암살자의 표적이 된 존 윅의 도주를 무술과 총기, 동물과 탈것을 활용한 정교한 액션 쇼케이스로 확장한 속편."

전반 분위기

평론가와 액션 전문 리뷰는 스턴트와 카메라가 동작을 가리지 않는 연출, 서로 다른 무술과 무기를 장면마다 변주하는 창의성, 키아누 리브스의 신체적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반면 세계관의 규칙이 과도하게 늘어나고 비슷한 전투가 길게 반복되며 서사가 다음 편을 위한 순환에 머문다는 비판도 컸다. 일반 관객은 압도적 액션에 열광하면서도 잔혹성과 피로도에 따라 반응이 크게 갈렸다.

호불호 포인트

긴 액션 시퀀스

호평

컷을 줄이고 움직임을 끝까지 보여줘 무술과 스턴트의 기술을 온전히 감상하게 한다.

혹평

비슷한 타격과 사살이 오래 반복돼 서사와 감정이 멈춘 채 피로만 쌓인다는 반응이 있다.

세계관 확장

호평

암살자 사회의 규칙과 장소가 늘어나며 현대 액션에 독자적인 신화를 부여한다.

혹평

규칙이 필요할 때마다 추가돼 세계가 정교하기보다 임의적이고 자기복제적으로 보인다는 비판이 있다.

잔혹한 표현

호평

타격의 결과를 숨기지 않아 존 윅이 감당하는 위험과 액션의 물리성을 강화한다.

혹평

눈과 칼, 총상 묘사가 지나치게 직접적이어서 오락적 쾌감이 불쾌감으로 바뀔 수 있다.

키아누 리브스의 연기 방식

호평

절제된 대사와 몸의 피로로 상실 이후 감정을 행동에 응축한다.

혹평

표정과 대사가 제한돼 캐릭터의 내적 변화가 액션 스타의 이미지에 묻힌다는 의견도 있다.

속편을 향한 결말 구조

호평

더 큰 충돌과 관계 변화를 예고해 프랜차이즈의 추진력을 유지한다.

혹평

현재 편에서 갈등을 해결하지 않고 다시 추격의 출발점으로 돌려놓는다는 불만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스턴트와 촬영과 무기와 환경의 변주을 중심으로 작품의 장르적 개성을 즐기는 사람 · 인물의 성장과 작품의 고유한 분위기를 따라가며 재관람할 거리를 찾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전투의 과잉과 서사적 정체에 민감하고 서사의 치밀함을 우선하는 사람 · 강한 자극이나 민감 소재보다 편안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선호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이야기의 진전보다 동작과 공간의 설계 자체가 주인공인 영화다. 총격과 칼, 개와 말, 오토바이까지 전투의 도구가 계속 바뀌지만 유혈과 신체 손상이 매우 강하고, 세계관 정치의 설명은 점점 복잡해진다.

민감 소재강한 유혈 폭력 · 고어 · 동물 위험 · 질식·익사 위협 · 조직 범죄 · 강한 언어
강한 유혈 폭력

총상, 칼 상처와 신체 손상이 매우 자세하고 빈번하다.

고어

눈과 머리, 목 등 민감한 부위의 손상이 직접적으로 묘사된다.

동물 위험

개와 말이 전투에 투입되고 공격받을 위험에 놓인다.

질식·익사 위협

물속과 근접 격투에서 질식 위험이 등장한다.

조직 범죄

암살, 계약 살인과 범죄 조직의 규칙이 중심 소재다.

강한 언어

위협과 욕설이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