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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쇄를 찍자!
드라마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중쇄를 찍자!

重版出来!

2016 · 10부작, 회당 약 55분

연출 도이 노부히로 외 · 각본 노기 아키코

드라마직장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쿠로키 하루 · 오다기리 조 · 사카구치 켄타로 · 永岡佑 · 야스다 켄 · 前野朋哉 · 무로 츠요시 · 카나메 준 · 코히나타 후미요 · 타카다 준지

"부상으로 유도를 그만둔 신입 만화 편집자가 작가·영업·서점과 부딪히며 한 권의 책이 독자에게 도달하는 과정을 배우는 직업 성장극."

전반 분위기

평론과 직업물 리뷰는 일본 출판업계에 대한 꼼꼼한 취재, 편집자 혼자만이 아니라 작가·영업·서점까지 연결하는 제작 생태계 묘사를 가장 큰 장점으로 봤다. 영상·드라마 리뷰에서는 구로키 하루의 밝고 직진하는 에너지와 매회 다른 창작자의 문제를 풀어가는 따뜻함이 호평을 받았다. 일반 관객은 일의 보람과 동료의 지지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만, 실제 출판 노동에 비해 지나치게 이상적이고 주인공의 초반 과잉 에너지가 만화적이라고 느끼는 반응도 있다. 온도차는 이 드라마의 낙관을 일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응원으로 볼지, 현실 노동을 아름답게 포장한 판타지로 볼지에 있다.

호불호 포인트

낙관적인 직장 묘사

호평

힘든 날에도 동료와 독자가 일을 지속하게 만드는 이유를 보여줘 위로가 된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실제 출판업의 불안정 노동과 과로를 지나치게 아름답게 포장한다는 비판도 있다.

주인공의 밝은 에너지

호평

주변 사람을 움직이는 직진성과 열정이 드라마의 추진력이라는 호평이 있다.

혹평

초반의 큰 몸짓과 긍정성이 만화적이고 부담스럽다는 시청자도 있다.

에피소드형 구성

호평

여러 직군과 작가의 사정을 폭넓게 보여줘 업계 전체를 이해하기 좋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매회 새로운 문제와 해결이 반복돼 장기 서사의 긴장감은 약하다는 반응이 있다.

현실 취재와 이상화

호평

제작·유통 과정의 디테일이 정확해 직업물의 설득력이 높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세부 절차는 현실적이지만 인간관계의 해결은 지나치게 이상적이라는 지적이 있다.

로맨스보다 일

호평

연애 없이도 직업과 관계만으로 충분히 몰입하게 한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로맨틱한 보조 서사가 거의 없어 건조하게 느끼는 관객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출판·만화 업계와 편집자의 실제 업무 과정에 관심 있는 사람 · 일의 의미를 따뜻하게 되찾는 직장 성장극을 원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냉혹한 조직 정치와 현실 노동 문제를 강하게 파고드는 작품을 원하는 사람 · 로맨스가 중심인 일본 드라마를 기대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냉혹한 출판업계 고발극보다 일의 의미와 협업을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직업 성장극이다. 현실적인 착취와 조직 정치의 어두움을 깊게 파기보다 사람을 북돋는 쪽에 무게가 있어 독한 오피스 드라마를 기대하면 순하게 느껴질 수 있다.

민감 소재직업 상실·부상 · 과로·번아웃 · 창작 실패·경제 불안
직업 상실·부상

주인공이 부상으로 기존의 운동선수 진로를 포기한 과거가 있다.

과로·번아웃

창작자와 편집자의 과중한 업무와 소진이 다뤄진다.

창작 실패·경제 불안

작품의 실패와 연재 중단, 생계 압박을 겪는 인물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