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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썰 웨폰 2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주인공 공감 여부가 관건

리썰 웨폰 2

Lethal Weapon 2

1989 · 114

연출 리처드 도너 · 각본 제프리 보암, 셰인 블랙, 워런 머피

액션범죄스릴러Apple TV

출연

멜 깁슨 · 대니 글로버 · 조 페시 · Joss Ackland · Derrick O'Connor · Patsy Kensit · Darlene Love · Traci Wolfe · Mark Rolston · Steve Kahan

"이미 가족처럼 가까워진 두 형사가 외교 특권 뒤에 숨은 범죄 조직과 맞서며, 전편보다 큰 액션과 빠른 농담을 밀어붙인 속편."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멜 깁슨과 대니 글로버의 익숙해진 호흡, 사건의 장치를 액션으로 회수하는 각본, 외교 특권과 아파르트헤이트를 악당의 권력으로 활용한 점을 장점으로 보았다. 영상 리뷰는 조 페시가 만든 빠른 코미디와 리그스의 상실이 다시 사건과 연결되는 구조를 자주 언급한다. 일반 관객은 전편보다 속도가 빠르고 함께 보기 즐거운 속편으로 강하게 지지하지만, 농담과 폭발이 늘면서 정치적 소재와 인물의 슬픔이 얕아지고 여성 인물이 동기 장치로 소비된다는 비판도 있다.

호불호 포인트

코미디 비중의 증가

호평

두 주연의 익숙한 농담과 조 페시의 빠른 말투가 속편의 속도와 재관람 가능한 유쾌함을 크게 높인다.

혹평

반복되는 말장난과 굴욕 개그가 범죄의 위협과 인물의 상실을 가볍게 만들어 전편의 균형을 잃었다는 반응이 있다.

아파르트헤이트와 외교 특권

호평

현실의 인종차별 체제와 권력의 면책을 악당의 무기로 삼아 분노의 대상을 즉각적이고 선명하게 만든다.

혹평

복잡한 정치 문제를 잔혹한 외국 악당의 특징으로만 사용해 메시지가 피상적이고 소비적으로 보인다는 비판이 있다.

리오 게츠의 합류

호평

쉴 새 없이 말하는 제삼자가 두 형사의 관계에 새로운 마찰과 코미디 리듬을 제공한다.

혹평

목소리와 반복적인 습관이 장면을 점령해 수사와 감정선의 집중을 방해하고 피로감을 준다는 관객도 있다.

확장된 액션과 개연성

호평

차량, 폭발, 건축물을 활용한 대형 세트피스가 속편다운 규모와 즉각적인 쾌감을 준다.

혹평

인물의 생존과 적의 행동이 물리적 현실보다 장면의 장관에 맞춰져 긴장보다 황당함이 앞설 수 있다.

리그스의 개인적 상처

호평

과거의 상실을 현재 사건과 연결해 분노와 우정이 단순한 임무 이상의 감정적 동력을 갖게 한다.

혹평

비극이 복수 액션의 연료로 빠르게 소비되고 로맨스 역시 그 목적에 맞춰 압축됐다는 지적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완성된 콤비의 빠른 농담과 조 페시가 더한 소란스러운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 · 실물 차량 추격과 폭발, 장치의 통쾌한 회수가 이어지는 속편을 원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정치적 소재와 인종차별 문제를 깊고 신중하게 다루는 범죄극을 기대하는 사람 · 여성 인물의 피해가 남성 주인공의 복수 동기로 사용되는 서사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전편의 음울한 인물극보다 추격과 폭발, 조 페시의 코미디가 크게 늘어난 액션 속편이다. 아파르트헤이트와 외교 특권에 대한 깊은 정치극보다 두 형사의 케미, 장치의 회수, 거대한 세트피스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유혈 폭력 · 죽음 · 폭발·폭탄 · 성적 표현·노출 · 인종차별·아파르트헤이트 · 고문·위협 · 약물 범죄
유혈 폭력

총격, 근접전과 상처가 반복되며 피가 보인다.

죽음

범죄 조직의 공격과 복수 과정에서 여러 인물이 죽는다.

폭발·폭탄

차량과 건물에 폭발물이 사용되고 대형 파괴 장면이 나온다.

성적 표현·노출

로맨스와 성적 상황, 일부 노출이 묘사된다.

인종차별·아파르트헤이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차별 체제와 차별적 언행이 악당의 배경으로 다뤄진다.

고문·위협

인물과 가족이 납치되거나 신체적 위협을 받는다.

약물 범죄

불법 자금과 마약 관련 조직범죄가 사건에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