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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쎌 웨폰 4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리쎌 웨폰 4

Lethal Weapon 4

1998 · 127

연출 리처드 도너 · 각본 채닝 깁슨

액션범죄스릴러

출연

멜 깁슨 · 대니 글로버 · 조 페시 · 르네 루소 · 크리스 락 · 이연걸 · Steve Kahan · Kim Chan · Darlene Love · Traci Wolfe

"오래 함께한 형사 콤비의 우정과 가족 서사를 대형 액션과 코미디로 밀어붙이는 시리즈의 떠들썩한 마무리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은 기술적으로 능숙하고 액션의 규모가 살아 있다는 평가와, 초기편의 진지함과 자발성이 사라져 공식처럼 느껴진다는 비판이 맞선다. 회고형 영상 리뷰와 장르 팬 리뷰에서는 멜 깁슨·대니 글로버의 호흡, 이연걸의 위협적인 존재감, 마지막 편다운 정서적 작별을 장점으로 다시 보는 경향이 있다. 일반 관객 반응도 시리즈 중 약한 편이라는 말과 여전히 재미있고 정겨운 피날레라는 말이 함께 나온다. 특히 가족적인 따뜻함과 과장된 코미디가 장점이자 동시에 전작의 거친 분위기를 희석한 요소로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가족 중심의 따뜻한 톤

호평

오래 지켜본 인물들이 가족처럼 엮이고 서로를 챙기는 정서가 마지막 편다운 작별감과 애착을 만든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첫 편들의 우울하고 거친 경찰물 분위기에서 너무 멀어져 가족 시트콤처럼 가벼워졌다는 반응도 있다.

늘어난 앙상블과 서브플롯

호평

기존 인물과 새 인물이 한꺼번에 모여 시리즈 전체를 축하하는 듯한 활기와 재회 재미가 생긴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등장인물과 사건이 과도하게 늘어나 이야기의 초점이 흐려지고 영화가 길고 복잡하게 느껴진다는 비판이 반복된다.

이연걸의 악역과 무술 액션

호평

이연걸의 절제된 표정과 폭발적인 움직임이 주인공들에게 실질적인 위협을 주며 액션의 긴장을 크게 끌어올린다는 평가가 많다.

혹평

세계적 액션 스타를 악역으로 소비하고 노장 형사들과의 대결에 맞추면서 그의 매력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는 아쉬움도 있다.

코미디의 비중

호평

버디 농담과 조 페시·크리스 록의 빠른 말맛이 액션 사이에 경쾌한 리듬을 넣어 부담 없이 즐기게 한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말 많은 코미디 캐릭터가 겹치면서 농담이 과잉되고 긴장감을 깨며 피곤하게 만든다는 반응도 강하다.

시리즈 피날레로서의 성격

호평

액션보다 인물들과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고 정서적으로 작별하는 데 무게를 둔 점이 팬들에게 만족스러운 마무리로 받아들여진다.

혹평

이미 동력이 떨어진 시리즈를 억지로 한 번 더 이어 붙인 듯하고 익숙한 공식을 반복한다는 비판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멜 깁슨과 대니 글로버의 오래된 버디 케미와 가족 같은 팀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 · 이연걸의 위협적인 악역 연기와 규모 큰 추격·격투 액션을 보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초기편처럼 어둡고 진지한 범죄극의 톤과 촘촘한 플롯을 기대하는 사람 · 과장된 농담, 산만한 앙상블, 당시식 인종·성소수자 유머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정교한 범죄극이나 초창기의 어두운 긴장보다 캐릭터 재회, 큰 액션, 농담이 연달아 나오는 피날레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등장인물과 서브플롯이 많고 당시식 인종·성소수자 농담이 남아 있어 산만하거나 낡게 느껴질 수 있다.

민감 소재폭력 · 총기·폭발 · 사망·살해 위협 · 불법 이민·인신매매 · 가족 대상 위협 · 차별적 농담
폭력

격투와 폭행 장면이 반복된다.

총기·폭발

총격, 중화기, 폭발을 동반한 액션이 있다.

사망·살해 위협

범죄조직과 경찰의 충돌 과정에서 죽음과 살해 위협이 등장한다.

불법 이민·인신매매

이민자를 밀입국시키고 빚으로 통제하는 범죄가 주요 사건 배경이다.

가족 대상 위협

범죄조직이 주인공들의 가족과 주변인을 위협한다.

차별적 농담

아시아인과 성소수자를 소재로 한 당시식 농담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