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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썰 웨폰 3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주인공 공감 여부가 관건

리썰 웨폰 3

Lethal Weapon 3

1992 · 118

연출 리처드 도너 · 각본 제프리 보암, 로버트 마크 케이먼

액션범죄코미디Apple TV

출연

멜 깁슨 · 대니 글로버 · 조 페시 · 르네 루소 · Stuart Wilson · Steve Kahan · Mary Ellen Trainor · Darlene Love · Traci Wolfe · Ebonie Smith

"은퇴를 앞둔 머터프와 여전히 사고를 몰고 다니는 리그스가 불법 총기 사건을 쫓으며, 시리즈의 가족적 친밀감과 코미디를 전면에 내세운 속편."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두 주연의 오래된 호흡과 르네 루소가 보여 준 육체적인 동료 관계, 실제 건물과 차량을 활용한 대형 액션은 여전히 즐길 만하다고 보았다. 그러나 전문 리뷰와 영상 회고는 전편의 어두운 액션 스릴러가 농담과 슬랩스틱 중심의 자기패러디로 기울고, 약한 악당과 얇은 수사가 사회적 메시지를 떠받치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일반 관객은 익숙한 가족과 캐릭터를 다시 만나는 편안함, 조 페시의 코미디를 좋아하는 반응과 첫 두 편보다 가볍고 산만하다는 반응으로 뚜렷하게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액션 스릴러에서 코미디로의 이동

호평

익숙한 인물들의 장난과 가족적 분위기가 시리즈를 편안하고 함께 보기 좋은 액션 코미디로 확장한다.

혹평

첫 두 편의 위험과 상처가 슬랩스틱에 밀려 리그스와 머터프가 자기 자신을 흉내 내는 패러디처럼 보인다는 반응이 있다.

로나 콜의 합류와 로맨스

호평

리그스와 대등하게 싸우고 상처를 비교하는 로나가 기존 콤비에 새로운 신체적·감정적 긴장을 더한다.

혹평

관계가 빠르게 진행되고 후반부 위기가 리그스의 분노를 자극하는 장치로 쓰여 독립적인 인물성이 줄어든다는 지적이 있다.

불법 총기와 청소년 피해 메시지

호평

액션 영화의 총격을 거리의 실제 피해와 연결해 머터프가 자신의 직업과 폭력의 결과를 돌아보게 한다.

혹평

문제를 잠시 제기한 뒤 더 많은 총격과 처단으로 해결해 질문을 행동 장면의 명분으로만 사용한다는 비판이 있다.

리오 게츠의 코미디

호평

조 페시의 빠른 말과 반복되는 불평이 무거운 장면 사이에 즉각적인 웃음과 시리즈의 친숙함을 제공한다.

혹평

수사와 관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지 않는 장면이 많아 리듬을 끊고 이미 익숙한 농담을 재활용한다는 반응이 있다.

프랜차이즈의 익숙함

호평

머터프 가족과 두 형사의 일상을 다시 보는 즐거움이 사건보다 캐릭터에 애착을 가진 관객에게 큰 보상이 된다.

혹평

새로운 악당과 줄거리가 약해 친숙한 인물과 반복되는 구호에 의존하는 불필요한 속편처럼 느껴질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사건보다 오래된 콤비와 가족의 농담, 친밀감을 다시 만나는 즐거움을 원하는 사람 · 르네 루소의 활기와 실물 폭파·차량 추격이 섞인 가벼운 액션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첫 두 편의 어두운 트라우마와 강한 범죄 스릴러 톤을 기대하는 사람 · 청소년 총기 피해와 경찰 폭력을 오락적 총격으로 해결하는 방식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첫 편의 날카로운 트라우마와 수사극보다 이미 가족이 된 인물들의 농담, 연애, 은퇴 불안과 대형 액션을 섞은 액션 코미디에 가깝다. 강한 악당과 촘촘한 범죄 줄거리보다 캐릭터와 함께 보내는 시간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총기 폭력 · 청소년 피해 · 화재·폭발 · 경찰 비위 · 범죄·불법 무기 · 죽음 · 성적 농담
총기 폭력

자동화기와 권총을 이용한 총격, 피가 보이는 상처가 반복된다.

청소년 피해

청소년이 총기 범죄와 죽음에 연루되며 인물의 죄책감으로 다뤄진다.

화재·폭발

건물과 차량이 폭발하고 대형 화재가 발생한다.

경찰 비위

전직 경찰과 내부 지식이 범죄 및 불법 무기 유통에 이용된다.

범죄·불법 무기

압수된 총기와 특수 탄약이 거리 범죄 조직에 판매된다.

죽음

수사와 총격 과정에서 경찰과 범죄 관련 인물이 죽는다.

성적 농담

신체와 관계를 소재로 한 성적 농담이 일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