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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주인공 공감 여부가 관건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2022 · 12부작

연출 강민구 · 각본 김단

드라마법정스릴러미스터리

어디서 볼까

출연

정려원 · 이규형 · 정진영 · 김혜은 · 김상호 · 박소진 · 고규필 · 홍서준 · 이상희 · 권유나

"성공 지향적인 변호사와 공익 변호사가 예상 밖의 사건들로 얽히며 법정 밖의 권력과 더 큰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법정 스릴러."

전반 분위기

전문 리뷰는 법률 사건과 연쇄 미스터리를 섞은 구성을 흥미롭게 보면서도 초반 설명과 관계선의 처리, 순수 법정극으로서의 깊이에는 비판을 제기한다. 영상 리뷰 검색축에서는 실제 사건을 토대로 한 원전과 미스터리 요소가 작품을 추천할 이유로 소개되며, 단순 재판물보다 장르 혼합형 작품이라는 점이 강조된다. 일반 관객은 초반을 지나 사건이 연결되기 시작하면 두 주연의 케미와 다음 단서를 따라가는 재미가 크게 살아난다는 반응이 많다. 배우와 미스터리의 흡입력에는 비교적 호감이 모이지만, 초반 속도와 법정극·스릴러의 비중을 어디에 기대했는지에 따라 체감이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두 주연의 케미와 관계 처리

호평

정려원과 이규형의 대사 호흡과 상반된 성격이 사건 공조에 생기를 주고, 서로를 견제하다 신뢰하는 과정이 캐릭터 드라마의 핵심 재미가 된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케미가 강한 만큼 관계를 로맨스처럼 포장하는 순간이 생기는데, 전문 리뷰에서는 사건 중심 작품에 굳이 필요한 요소가 아니며 다소 억지스럽다고 본다.

법정극과 살인 미스터리의 비중

호평

각 사건의 변론이 더 큰 미스터리와 연결돼 법정 장면만 반복하지 않고 장르적 추진력을 만든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두 장르를 동시에 다루다 보니 치밀한 재판 전략이나 수사 과정을 한쪽에 깊게 기대한 시청자에게는 어느 쪽도 충분히 파고들지 않는다고 느껴질 수 있다.

초반부의 느린 세팅

호평

주인공의 야심과 로펌 구조, 대립 관계를 먼저 충분히 보여줘 이후 가치관 변화와 사건의 의미가 더 선명해진다고 보는 쪽이 있다.

혹평

커뮤니티에서도 초반에 하차할 뻔했다는 반응이 나올 만큼 본격적인 사건 연결 전까지 설명 비중이 커 진입 속도가 느리다는 지적이 있다.

익숙한 법정 드라마 장치

호평

재벌·대형 로펌·공익 변론 같은 익숙한 문법 덕분에 복잡한 사건에 빠르게 진입하고 캐릭터 관계에 집중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혹평

한국 법정물을 많이 본 시청자에게는 권력형 비리와 변호사의 각성 같은 구조가 익숙해 새로움이 약하다고 느껴질 수 있다.

노착희의 성공 지향적 성격

호평

호감형 정의의 사도에서 출발하지 않고 성공을 위해 거칠게 움직이는 인물이 사건을 거치며 흔들리는 과정을 보여줘 성장 폭이 크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초반의 냉정한 선택과 공격적인 태도 때문에 캐릭터에 정서적으로 붙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도덕적 호감이 중요한 시청자에게는 거슬릴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법정 사건과 살인 미스터리가 서로 연결되는 장르 혼합형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 · 성격이 다른 두 전문직 주인공의 대사 호흡과 공조 관계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재판 절차와 변론 전략을 깊게 다루는 정통 법정물만 원하는 사람 · 살인·폭력·권력형 비리처럼 무거운 사건 소재를 피하고 싶은 사람

기대치 주의

치밀한 재판 절차만 깊게 파는 정통 법정극을 기대하면 살인 미스터리와 캐릭터 드라마의 비중이 크게 느껴질 수 있다. 초반의 로펌·인물 세팅을 지나 두 변호사의 공조와 사건 연결이 본격화되는 흐름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살인·죽음 · 폭력·고문 · 권력형 비리·직장 압박 · 광과민 유발 가능 장면
살인·죽음

연쇄적으로 연결되는 사망 사건과 피해자 이야기가 중심 미스터리다.

폭력·고문

과거 사건을 포함해 신체적 위협과 가혹 행위를 다룬다.

권력형 비리·직장 압박

기업과 법률 조직의 이해관계와 상하관계 압박이 반복된다.

광과민 유발 가능 장면

공식 플랫폼에서 점멸하는 빛에 대한 주의 문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