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던 패밀리
Modern Family
연출 제이슨 와이너(파일럿) · 각본 스티븐 레비탄·크리스토퍼 로이드
어디서 볼까
출연
에드 오닐 · 소피아 베르가라 · 줄리 보언 · 타이 버렐 · Jesse Tyler Ferguson · 에릭 스톤스트리트 · 세라 하일랜드 · 아리엘 윈터 · Nolan Gould · Rico Rodriguez
"코미디의 틀 안에서 세 가족의 서로 다른 사건을 빠르게 교차해 한 에피소드 안에서 많은 농담과 감정 보상을 효율적으로 만든다는 점이 두드러지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에서는 세 가족의 서로 다른 사건을 빠르게 교차해 한 에피소드 안에서 많은 농담과 감정 보상을 효율적으로 만든다. 반면 성별·국적·성소수자에 관한 일부 농담과 캐릭터 유형이 현재 기준에서는 전형적이거나 낡게 보일 수 있다. 영상 리뷰 쪽에서는 배우들이 첫 시즌부터 선명한 캐릭터를 구축해 짧은 표정과 반응만으로도 반복 개그를 살린다. 영상 리뷰에서는 이 장점을 반복해 짚는 한편, 시즌이 길어지면서 각 캐릭터의 대표 단점과 말버릇이 성장보다 반복 개그의 공식으로 굳는 구간이 있다. 일반 관객 반응에서는 가족 구성의 차이를 갈등과 웃음으로 쓰면서 결국 서로를 받아들이는 따뜻한 정서로 회수한다. 일반 관객 쪽에서는 이 지점을 좋아하는 반응과 함께, 갈등이 대부분 한 회 안에 따뜻하게 봉합돼 가족 문제를 지나치게 쉽게 해결한다고 느낄 수 있다. 세 집단의 온도차는 모큐멘터리 인터뷰가 인물의 속마음과 자기합리화를 즉시 보여줘 장면의 코미디 층을 하나 더 만든다는 점을 강점으로 보느냐, 모큐멘터리 카메라의 존재 이유가 서사적으로 설명되지 않고 후반에는 형식적 장치로만 남는다는 점을 더 크게 보느냐에서 드러난다. 또한 초중반에 비해 후반의 사건과 캐릭터 조합이 반복되고 완성도 편차가 커졌다는 팬 반응이 있다.
호불호 포인트
모큐멘터리 형식
모큐멘터리 인터뷰가 인물의 속마음과 자기합리화를 즉시 보여줘 장면의 코미디 층을 하나 더 만든다.
모큐멘터리 카메라의 존재 이유가 서사적으로 설명되지 않고 후반에는 형식적 장치로만 남는다.
넓은 가족 재현
세 가족의 서로 다른 사건을 빠르게 교차해 한 에피소드 안에서 많은 농담과 감정 보상을 효율적으로 만든다.
성별·국적·성소수자에 관한 일부 농담과 캐릭터 유형이 현재 기준에서는 전형적이거나 낡게 보일 수 있다.
따뜻한 감정 회수
가족 구성의 차이를 갈등과 웃음으로 쓰면서 결국 서로를 받아들이는 따뜻한 정서로 회수한다.
갈등이 대부분 한 회 안에 따뜻하게 봉합돼 가족 문제를 지나치게 쉽게 해결한다고 느낄 수 있다.
강한 반복 캐릭터
배우들이 첫 시즌부터 선명한 캐릭터를 구축해 짧은 표정과 반응만으로도 반복 개그를 살린다.
시즌이 길어지면서 각 캐릭터의 대표 단점과 말버릇이 성장보다 반복 개그의 공식으로 굳는 구간이 있다.
장기 재탕성
짧고 독립적인 에피소드가 많아 밥친구·재탕용으로 접근하기 쉽고 장기 캐릭터 변화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성별·국적·성소수자에 관한 일부 농담과 캐릭터 유형이 현재 기준에서는 전형적이거나 낡게 보일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성별·국적·성소수자에 관한 일부 농담과 캐릭터 유형이 현재 기준에서는 전형적이거나 낡게 보일 수 있다. 또한 시즌이 길어지면서 각 캐릭터의 대표 단점과 말버릇이 성장보다 반복 개그의 공식으로 굳는 구간이 있다. 따라서 세 가족의 서로 다른 사건을 빠르게 교차해 한 에피소드 안에서 많은 농담과 감정 보상을 효율적으로 만든다는 쪽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가족 갈등 · 성적 농담 · 음주 · 외모 비하 · 괴롭힘
부부·부모자녀·형제 사이의 다툼과 언어적 충돌이 반복된다.
연애·성생활·외모를 둘러싼 성인 농담이 자주 등장한다.
성인 인물의 일상적 음주가 반복된다.
체형·나이·외모를 소재로 한 농담이 일부 포함된다.
학교와 가족 관계에서 놀림과 따돌림에 가까운 장면이 일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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