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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패밀리
드라마취향 타는 작품

모던 패밀리

Modern Family

2009 · 11시즌 250부작

연출 제이슨 와이너(파일럿) · 각본 스티븐 레비탄·크리스토퍼 로이드

시트콤가족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에드 오닐 · 소피아 베르가라 · 줄리 보언 · 타이 버렐 · Jesse Tyler Ferguson · 에릭 스톤스트리트 · 세라 하일랜드 · 아리엘 윈터 · Nolan Gould · Rico Rodriguez

"세 갈래 가족의 하루를 인터뷰를 섞은 모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은 시트콤. 한 회 안에서 농담과 감정 회수를 함께 처리한다."

전반 분위기

나이 차가 큰 콜롬비아 출신 아내와 재혼한 제이(에드 오닐), 그의 딸 클레어네 다섯 식구, 입양한 딸을 키우는 아들 미첼과 캠 커플까지 세 가족의 일상을 인터뷰를 섞어 보여 준다. 세 가족의 사건을 빠르게 교차해 한 회 안에 많은 농담과 감정적 보상을 효율적으로 담는다는 평가가 많다. 반면 성별·국적·성소수자에 관한 일부 농담과 캐릭터 유형이 현재 기준에서는 전형적이거나 낡게 보일 수 있다. 배우들이 첫 시즌부터 선명한 캐릭터를 세워 짧은 표정과 반응만으로 반복 개그를 살린다는 평도 많다. 다만 시즌이 길어지면서 각 인물의 단점과 말버릇이 성장보다 반복 개그의 공식으로 굳는 구간이 있다. 가족 구성의 차이를 갈등과 웃음으로 쓰다 결국 서로를 받아들이는 따뜻함으로 거두는 점을 좋아하는 시청자가 많지만, 갈등이 대부분 한 회 안에 봉합돼 가족 문제를 너무 쉽게 푼다고 느끼는 반응도 있다. 모큐멘터리 인터뷰가 인물의 속마음을 바로 보여 줘 웃음을 한 겹 더한다고 보느냐, 후반에는 형식적 장치로만 남는다고 보느냐에서도 평이 갈린다. 또한 초중반에 비해 후반의 사건과 캐릭터 조합이 반복되고 완성도 편차가 커졌다는 팬 반응이 있다.

호불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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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큐멘터리 형식

호평

모큐멘터리 인터뷰가 인물의 속마음과 자기합리화를 즉시 보여줘 장면의 코미디 층을 하나 더 만든다.

혹평

모큐멘터리 카메라의 존재 이유가 서사적으로 설명되지 않고 후반에는 형식적 장치로만 남는다.

넓은 가족 재현

호평

세 가족의 서로 다른 사건을 빠르게 교차해 한 에피소드 안에서 많은 농담과 감정 보상을 효율적으로 만든다.

혹평

성별·국적·성소수자에 관한 일부 농담과 캐릭터 유형이 현재 기준에서는 전형적이거나 낡게 보일 수 있다.

따뜻한 감정 회수

호평

가족 구성의 차이를 갈등과 웃음으로 쓰면서 결국 서로를 받아들이는 따뜻한 정서로 회수한다.

혹평

갈등이 대부분 한 회 안에 따뜻하게 봉합돼 가족 문제를 지나치게 쉽게 해결한다고 느낄 수 있다.

강한 반복 캐릭터

호평

배우들이 첫 시즌부터 선명한 캐릭터를 구축해 짧은 표정과 반응만으로도 반복 개그를 살린다.

혹평

시즌이 길어지면서 각 캐릭터의 대표 단점과 말버릇이 성장보다 반복 개그의 공식으로 굳는 구간이 있다.

장기 재탕성

호평

짧고 독립적인 에피소드가 많아 밥친구·재탕용으로 접근하기 쉽고 장기 캐릭터 변화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혹평

성별·국적·성소수자에 관한 일부 농담과 캐릭터 유형이 현재 기준에서는 전형적이거나 낡게 보일 수 있다.

왜 갈리나

짧은 인터뷰와 세 가족의 교차 편집으로 결점과 자기합리화를 빠르게 웃음으로 바꾸는 형식은 큰 접근성을 만들지만, 한 회 안에서 갈등을 따뜻하게 회수하는 만큼 복잡한 문제도 쉽게 봉합된다. 시즌이 길어질수록 캐릭터의 대표 단점과 농담이 공식처럼 굳고 일부 유형화된 표현은 시대가 지나며 더 낡게 보일 수 있다. 편안한 재시청성과 넓은 가족상을 얻는 대신 인물 변화의 날카로움과 갈등의 지속성을 줄인 것이 이 선택이 감수한 몫이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세 가족의 서로 다른 사건을 빠르게 교차해 한 에피소드 안에서 많은 농담과 감정 보상을 효율적으로 만든다는 점을 좋아하는 사람 · 배우들이 첫 시즌부터 선명한 캐릭터를 구축해 짧은 표정과 반응만으로도 반복 개그를 살린다는 점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성별·국적·성소수자에 관한 일부 농담과 캐릭터 유형이 현재 기준에서는 전형적이거나 낡게 보일 수 있다는 점이 크게 거슬리는 사람 · 시즌이 길어지면서 각 캐릭터의 대표 단점과 말버릇이 성장보다 반복 개그의 공식으로 굳는 구간이 있다는 점을 견디기 어려운 사람

기대치 주의

성별·국적·성소수자에 관한 일부 농담과 캐릭터 유형이 현재 기준에서는 전형적이거나 낡게 보일 수 있다. 또한 시즌이 길어지면서 각 캐릭터의 대표 단점과 말버릇이 성장보다 반복 개그의 공식으로 굳는 구간이 있다. 따라서 세 가족의 서로 다른 사건을 빠르게 교차해 한 에피소드 안에서 많은 농담과 감정 보상을 효율적으로 만든다는 쪽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가족 갈등 · 성적 농담 · 음주 · 외모 비하 · 괴롭힘
가족 갈등

부부·부모자녀·형제 사이의 다툼과 언어적 충돌이 반복된다.

성적 농담

연애·성생활·외모를 둘러싼 성인 농담이 자주 등장한다.

음주

성인 인물의 일상적 음주가 반복된다.

외모 비하

체형·나이·외모를 소재로 한 농담이 일부 포함된다.

괴롭힘

학교와 가족 관계에서 놀림과 따돌림에 가까운 장면이 일부 있다.

호평·혹평은 공개 리뷰와 관객 반응을 운영진이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작성 기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