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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원티드

Wanted

2008 · 110분

연출 티무르 베크맘베토프 · 각본 마이클 브랜트, 데릭 하스, 크리스 모건

액션범죄스릴러Apple TV

어디서 볼까

출연

제임스 맥어보이 · 안젤리나 졸리 · 모건 프리먼 · 테런스 스템프 · 토마스 크레치만 · 커먼 · Kristen Hager · Marc Warren · David O'Hara · დათო ბახტაძე

"무기력한 직장인이 비밀 암살 세계에 들어가면서 물리 법칙까지 휘게 만드는 과장된 액션과 권력 판타지를 폭주시키는 스타일리시 스릴러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휘는 총알과 차량 액션, 빠른 편집을 끝까지 밀어붙인 시각적 에너지와 제임스 맥어보이·안젤리나 졸리의 존재감을 인정하면서도 서사의 황당함과 폭력 과잉을 강하게 지적했다. 영상 회고에서는 당시의 과장된 액션 미학을 대표하는 장면들이 여전히 즐겁게 소환되며, 말이 안 되는 정도까지 포함해 매력으로 보는 분위기가 있다. 일반 관객은 말도 안 돼서 재미있는 팝콘 액션으로 받아들이는 층과 유치한 권력 판타지와 감각적 소음으로 보는 층이 분명하게 갈린다. 현실성을 내려놓고 스타일의 폭주를 즐길 수 있는지가 거의 전부를 결정한다.

호불호 포인트

현실을 무시한 과장 액션

호평

물리 법칙을 만화처럼 비틀어 다른 영화에서 보기 힘든 순수한 액션 상상력을 보여준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말이 되는 규칙이 거의 없어 위험과 긴장보다 CG와 기믹을 보는 느낌만 남는다는 비판이 있다.

무기력한 직장인의 변신

호평

억눌린 사람이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고 통제권을 되찾는 과정이 통쾌한 대리만족을 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폭력적 능력을 얻는 것이 곧 자아실현이라는 구조가 유치하고 공격적인 권력 판타지라는 반응도 있다.

안젤리나 졸리의 스타일 중심 캐릭터

호평

적은 설명만으로도 몸짓과 화면 장악력으로 영화의 위험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한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강한 이미지에 비해 독립적인 욕망과 서사가 얇아 주인공의 변화를 돕는 도구적 인물에 머문다는 비판이 있다.

암살 조직의 신화와 규칙

호평

현대 액션에 비밀 결사와 운명론을 섞어 만화책 같은 독특한 세계관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조직의 목적과 규칙이 너무 황당해 진지한 서사로 받아들이면 이야기 전체의 설득력이 무너진다는 반응이 있다.

멈추지 않는 속도와 자극

호평

장면을 끌지 않고 액션과 반전을 계속 이어가 킬링타임 오락영화로 강한 추진력이 있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폭력과 편집 자극이 쉬지 않아 캐릭터와 감정을 느낄 틈이 없고 후반에는 피곤하다는 비판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현실성보다 만화적 상상력과 빠른 편집을 앞세운 과장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 · 무기력한 인물이 강한 능력을 얻는 직선적인 대리만족 서사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액션에서도 물리적 설득력과 촘촘한 세계관 규칙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 · 총격과 유혈을 스타일리시한 쾌감으로 소비하는 연출이 불편한 사람

기대치 주의

현실적인 총격전이나 치밀한 암살 조직물을 기대하면 설정이 매우 황당하게 느껴진다. 물리 법칙과 서사 논리보다 속도, 슬로모션과 과장된 액션 아이디어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총기·살인 · 유혈·신체 부상 · 가혹한 훈련·폭행 · 강한 욕설 · 성적 표현
총기·살인

총격과 암살, 살인이 영화 전반에 매우 빈번하게 등장한다.

유혈·신체 부상

총상과 신체 손상, 피가 보이는 폭력 장면이 반복된다.

가혹한 훈련·폭행

주요 인물이 신체적으로 가혹한 훈련과 폭행을 겪는다.

강한 욕설

성인 대상의 거친 언어와 모욕적 표현이 등장한다.

성적 표현

성적 관계와 성인 대상의 자극적인 표현이 일부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