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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벨바그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해석이 나뉘는 작품

누벨바그

Nouvelle Vague

2025 · 106

연출 리차드 링클레이터 · 각본 홀리 젠트, 빈스 팔모, 미셸 알베르슈타트

영화사드라마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Guillaume Marbeck · 조이 도이치 · Aubry Dullin · Adrien Rouyard · Antoine Besson · Jodie Ruth-Forest · Bruno Dreyfürst · Benjamin Cléry · Matthieu Penchinat · Pauline Belle

"젊은 장뤼크 고다르가 파리의 거리에서 네 멋대로 해라를 촬영하는 과정을 흑백 화면과 유머로 재현한 영화 만들기에 관한 영화."

전반 분위기

평론은 흑백 화면과 좁은 화면비, 즉흥 촬영과 재즈를 정교하게 재현하면서도 영화사 강의보다 청춘의 창작 열기로 만든 점을 강하게 호평한다. 반면 고다르와 누벨바그를 지나치게 낭만화하고 실제 인물의 모순과 정치성을 부드럽게 지워, 영화광에게는 사랑스럽지만 비입문자에게는 이름과 인용이 많은 내부자 놀이처럼 보인다는 비판도 있다.

호불호 포인트

정교한 형식 재현

호평

흑백과 카메라 움직임, 재즈가 누벨바그의 탄생을 생생하게 체험하게 한다.

혹평

혁신을 기리는 영화가 과거의 스타일을 충실히 복제해 새로운 형식적 위험은 적다는 평가가 있다.

고다르의 인물화

호평

오만하고 즉흥적이지만 창작에 확신을 가진 젊은 감독을 유머러스하게 인간화한다.

혹평

문제적 행동과 타인에 대한 무례를 천재의 매력으로 순화한다는 비판이 있다.

영화사 인용

호평

알아볼수록 더 많은 인물과 장면이 연결돼 영화광에게 풍부한 즐거움을 준다.

혹평

배경지식이 없는 관객에게는 이름과 농담이 쏟아지는 내부자 영화로 느껴진다.

낭만적인 창작 현장

호평

돈과 장비가 없어도 아이디어와 우정으로 영화를 만드는 열정이 젊은 관객에게 용기를 준다.

혹평

실제 제작의 노동과 갈등을 가볍게 만들고 예술가 신화를 반복한다는 평가가 있다.

가벼운 유머 톤

호평

거대한 영화사를 부담 없이 현재의 청춘 코미디처럼 즐기게 한다.

혹평

정치와 젠더, 산업의 모순을 충분히 다루지 않아 얕고 향수적이라는 비판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고다르와 프랑스 누벨바그, 영화 제작 과정에 관심 있는 사람 · 흑백 파리와 대화 중심의 유머러스한 영화사 드라마를 좋아하는 관객
이런 분께는 비추천영화사 인용 없이 강한 사건과 갈등을 원하는 사람 · 문제적 예술가를 낭만적으로 그리는 서사에 거부감이 있는 관객

기대치 주의

네 멋대로 해라의 줄거리를 다시 만드는 영화가 아니라 그 촬영 현장과 영화 친구들의 관계를 따라가는 영화사 코미디다. 고다르와 트뤼포, 진 세버그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재미가 커지지만 필수는 아니며, 큰 사건보다 대화와 촬영 과정이 중심이다.

민감 소재흡연 · 성차별적 태도 · 거친 언어
흡연

시대 배경에 맞춰 담배 사용이 매우 자주 등장한다.

성차별적 태도

여성 배우와 스태프를 무시하거나 통제하는 언행이 묘사된다.

거친 언어

촬영 갈등과 농담 속 비속어가 일부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