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만
Pearl Harbor
연출 마이클 베이
어디서 볼까
출연
벤 애플렉 · 조쉬 하트넷 · 케이트 베킨세일 · William Lee Scott · Greg Zola · 이완 브렘너 · 알렉 볼드윈 · 제이미 킹 · Catherine Kellner · 제니퍼 가너
"제2차 세계대전 진주만 공습을 배경으로 두 절친한 조종사와 한 여인의 삼각관계를 그린 대규모 전쟁 로맨스 대작이다."
전반 분위기
미국·한국 모두에서 평론가들에게 엄청난 혹평을 받았고, 1970년작 도라 도라 도라와 비교해 사실성·공정성 면에서 퇴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튜버·영상 리뷰는 러닝타임의 절반이 로맨스에 할애돼 지루하다는 지적과 전투 시퀀스의 스펙터클을 나누어 다루는 콘텐츠가 많다. 반면 국내에서는 관객 평점이 매우 높게 형성될 만큼 평론가 평가와 달리 대중적으로는 준수한 반응을 얻었다. 평론가와 일반 관객 사이의 평가 격차가 매우 크며, 특히 미국 내에서는 역사 왜곡과 자국 중심적 시각에 대한 비판이 거셌다.
호불호 포인트
전쟁 스펙터클 대 로맨스 비중
압도적인 전투 시퀀스가 영화의 가장 큰 강점으로 인정받는다.
러닝타임 절반을 차지하는 로맨스가 지루하다는 비판이 있다.
평론가 대 일반 관객 평가
국내 일반 관객 평점은 상당히 높게 형성됐다.
평론가들에게는 미국·한국 모두에서 엄청난 혹평을 받았다.
역사적 사실성
실제 사건을 대규모로 재현한 시도라는 시각이 있다.
역사 왜곡과 자국 중심적 서술이라는 비판이 있다.
국가별 반응 차이
해외 관객에게도 감성적인 로맨스로 어느 정도 통했다는 시각이 있다.
미국 내에서는 정치적·역사적 비판이 특히 거셌다는 차이가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역사적 고증에 충실한 전쟁 영화가 아니라 대규모 스펙터클과 로맨스가 결합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로 접근하는 편이 좋다. 러닝타임이 길고 로맨스 비중이 크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민감 소재전쟁으로 인한 대규모 인명 피해와 폭력 묘사 · 실제 역사적 참사를 소재로 한 각색에 따른 역사 왜곡 논란
진주만 공습으로 인한 대규모 사상자와 폭력적인 전투 장면이 그려진다.
실제 진주만 공습을 자국 중심적으로 각색했다는 논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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