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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드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얼라이드

Allied

2016 · 124분

연출 로버트 저메키스 · 각본 스티븐 나이트

전쟁로맨스스릴러

어디서 볼까

출연

브래드 피트 · 마리옹 꼬띠아르 · 자레드 해리스 · 사이먼 맥버니 · 리지 캐플런 · Daniel Betts · 매튜 구드 · 카미유 코탱 · Michael McKell · 아우구스트 딜

"전쟁과 첩보의 의심 속에서 부부의 신뢰를 시험하는 고전적 멜로드라마 스타일의 스파이 로맨스."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시대 의상과 촬영, 고전 할리우드 멜로드라마를 현대 기술로 재현한 시각적 완성도를 높게 보는 쪽과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코티야르의 화학작용과 각본이 차갑고 익숙하다는 쪽으로 갈렸다. 영상 리뷰는 카사블랑카를 연상시키는 첩보 로맨스와 제작 디자인을 장점으로 분석하는 반응이 많았고 스릴러의 핵심 의심이 충분히 뜨겁게 고조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반복됐다. 일반 관객은 아름다운 의상·세트와 긴장감, 두 배우의 절제된 연기를 좋아했다는 반응이 있는 반면 전개가 예상 가능하고 감정 폭발이 늦어 평범하다는 반응도 있다. 따라서 집단별 온도차가 존재하며, 장점으로 반복되는 요소와 불편함으로 지적되는 요소를 함께 보고 기대치를 잡는 편이 적절하다.

호불호 포인트

고전적 미학

호평

의상과 세트, 음악이 과거 할리우드 전쟁 로맨스의 우아한 향수를 효과적으로 되살린다.

혹평

유명 고전의 이미지를 반복하는 데 그쳐 새롭지 않고 모조품처럼 느껴진다는 비판이 있다.

주연의 절제

호평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코티야르의 절제된 연기가 스파이 부부의 경계와 불안을 차갑게 표현한다.

혹평

감정과 화학작용이 너무 차가워 사랑의 절박함이 충분히 느껴지지 않는다는 반응이 있다.

느린 서스펜스

호평

의심을 오래 끌어 관객이 표정과 행동을 세심하게 보게 만든다.

혹평

결정적 긴장이 늦게 오고 장면의 열기가 부족해 지루하다는 의견이 있다.

예측 가능한 전개

호평

고전 멜로드라마의 친숙한 구조가 편안하게 감정을 따라가게 한다.

혹평

다음 전개를 쉽게 짐작할 수 있어 첩보 스릴러의 놀라움이 약하다는 반응이 있다.

시각적 완성도

호평

전쟁기 도시와 의상을 아름답게 재현해 보는 즐거움이 매우 크다.

혹평

아름다운 표면에 비해 인물과 역사적 맥락이 얕아 스타일이 내용을 앞선다는 지적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시대 의상과 제작 디자인이 아름다운 전쟁 로맨스를 좋아하는 사람 · 절제된 첩보 멜로드라마를 선호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빠른 액션과 강한 반전을 중심으로 한 스파이 영화를 원하는 사람 · 주연 배우의 뜨거운 로맨틱 케미를 가장 중요하게 보는 사람

기대치 주의

현대적 첩보 액션보다 고전 전쟁 멜로드라마의 미학과 감정에 가깝다. 화려한 세트와 의상은 강하지만 인물 사이의 열기를 차갑게 느끼는 관객도 많다.

민감 소재전쟁폭력 · 죽음 · 성적 표현
전쟁폭력

총격과 폭격, 전쟁 중 민간인의 위험이 묘사된다.

죽음

임무와 전쟁으로 인한 죽음과 상실이 등장한다.

성적 표현

성인 관계와 성적 장면이 일부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