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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의 음악앨범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유열의 음악앨범

Tune in for Love

2019 · 122분

연출 정지우

로맨스멜로드라마

어디서 볼까

출연

김고은 · 정해인 · 박해준 · 김국희 · 정유진 · 최준영 · 남문철 · 심달기 · 유열 · 김현

"1994년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이 오랜 세월 서로를 놓지 못하는 첫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

전반 분위기

평단은 호평 일색으로, 씨네21 전문가 평점이 관객 평점보다 오히려 높게 집계될 만큼 첫사랑의 아련한 정서를 음악과 시각적 색감으로 잘 살렸다고 평가했다. 유튜버·영상 리뷰는 신승훈·핑클·콜드플레이 등 시대별 음악의 활용과 배우들의 감정 연기를 조명하며 대체로 우호적이었다. 반면 일반 관객 사이에서는 평이 상당히 갈려, 첫사랑 정서에 깊이 공감한다는 호평과 개연성 없이 우연으로만 해결되는 엉성한 스토리라는 혹평이 뚜렷하게 나뉘었다.

호불호 포인트

평론가 대 일반 관객 온도차

호평

평론가는 호평 일색으로 관객 별점보다 오히려 높은 평점을 줬다

혹평

관객 사이에서는 첫사랑 정서에 공감하는 호평과 엉성한 스토리라는 혹평으로 뚜렷하게 갈렸다

공감 대 개연성

호평

낭만적 정서에 대한 공감이 부족한 설득력을 채운다는 평이 있다

혹평

그 공감이 없으면 우연에만 기댄 스토리로 보인다는 비판이 있다

반복되는 만남과 이별의 구조

호평

현실적인 이유로 계속 어긋나는 두 사람의 관계에 몰입된다는 평이 있다

혹평

같은 패턴이 반복되며 피로감을 준다는 지적이 있다

전개 속도

호평

잔잔하게 정서를 쌓아가는 방식이라는 평이 있다

혹평

현대적 전개 속도에 비해 느리게 느껴진다는 지적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아련한 첫사랑 정서의 멜로를 좋아하는 사람 · 1990~2000년대 향수를 느끼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개연성 있는 전개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 반복되는 만남과 이별에 쉽게 피로를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탄탄한 개연성보다는 낭만적인 정서와 음악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고, 두 사람이 반복적으로 어긋나고 엇갈리는 전개가 다소 느리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