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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매강
드라마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강매강

2024 · 20부작

연출 안종연, 신중훈 · 각본 이영철, 이광재

범죄코미디수사

어디서 볼까

출연

김동욱 · 박지환 · 서현우 · 박세완 · 이승룡 · 손은서 · 김승화 · Kim Ra-on · 金希京 · 최광일

"전국 꼴찌 강력반이 엘리트 신임 반장을 만나 폐업한 어린이집을 사무실로 쓰며 황당한 사건과 팀워크를 해결하는 슬랩스틱 수사극이다."

전반 분위기

국내외 리뷰는 김동욱의 건조한 괴짜 반장과 박지환·서현우·박세완·이승우의 과장된 팀 캐릭터, 어린이집 사무실을 이용한 시각 개그와 시트콤식 말맛을 작품의 강점으로 봤다. 일반 시청자는 무겁고 잔혹한 장르물이 많은 플랫폼에서 부담 없이 웃을 수 있고 회차가 갈수록 팀의 정이 쌓인다는 반응에 우호적이었다. 반면 비평은 초반 인물이 지나치게 넓게 그려지고 음악·신체 개그가 웃음을 지시하며, 실제 살인·부검을 가벼운 농담으로 처리하는 톤이 불편하다고 지적했다. 수사 완성도보다 ‘병맛’ 시트콤을 받아들이는 정도에 따라 크게 갈리지만 배우들의 코믹 호흡에는 비교적 고른 호평이 있다.

호불호 포인트

시트콤 같은 수사극

호평

복잡한 범죄물 대신 짧은 사건과 캐릭터 개그로 부담 없는 웃음과 팀 케미를 준다.

혹평

수사·범죄의 긴장과 논리가 약해 드라마인지 스케치 코미디인지 중심이 흐린다.

B급·슬랩스틱 유머

호평

배우들이 체면을 버리고 과장된 상황을 밀어붙여 예측하기 어려운 큰 웃음을 만든다.

혹평

배설·신체와 효과음 중심 개그가 유치하고 억지스럽다.

동방유빈의 괴짜 천재성

호평

김동욱의 건조한 말과 특이한 추리가 주변의 소란과 대조돼 캐릭터의 독창성을 만든다.

혹평

항상 답을 알고 있는 듯한 반장이 팀의 실제 수사와 위기감을 약하게 만든다.

20부작 구성

호평

여러 사건과 팀원의 가족·과거를 넉넉히 보여줘 정이 쌓이고 밥친구로 오래 즐기기 좋다.

혹평

비슷한 농담과 수사 패턴이 반복돼 OTT 시리즈로는 길고 중반이 느슨하다.

범죄의 가벼운 톤

호평

잔혹한 장면을 줄이고 웃음·인간관계에 집중해 폭넓은 관객이 접근한다.

혹평

살인·피해와 부검을 농담으로 처리해 윤리적 무게와 감정이 부족하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연기파 배우들의 슬랩스틱·병맛 팀 코미디를 밥친구로 보는 사람 · 무겁지 않은 경찰 사건과 오합지졸의 성장·우정을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촘촘한 단서와 긴장감 높은 정통 수사물을 원하는 사람 · 배설·시신 개그와 과장된 효과음이 유치하거나 불편한 사람

기대치 주의

긴장감 높은 경찰 수사물보다 사건을 이용해 오합지졸 형사들의 말·몸 개그와 팀워크를 보여주는 20부작 시트콤에 가깝다. 추리의 정교함보다 캐릭터 코미디에 기대를 맞춰야 한다.

민감 소재살인과 시신 · 아동 납치·위협 · 신체·배설 유머 · 폭력 · 점멸 장면
살인과 시신

각 사건에서 살인·시신과 부검이 다뤄진다.

아동 납치·위협

어린이 피해가 포함된 수사 에피소드가 있다.

신체·배설 유머

화장실·부검과 몸의 반응을 이용한 개그가 반복된다.

폭력

범인 체포와 추격에서 격투·무기 위협이 나온다.

점멸 장면

경찰차·수사 장면의 빠른 불빛이 광과민 시청자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