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싹한 연애
연출 이민수 · 각본 최정미
어디서 볼까
출연
박은빈 · 양세종 · 옹성우 · 조혜주 · 김도완 · 예수정 · 차미경 · 이창훈 · 김민호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무서워하는 검사가 손을 맞잡을 때 사건의 단서를 보게 되면서 미제 사건과 연애를 함께 풀어가는 오컬트 로맨스다."
전반 분위기
초기 반응은 박은빈과 양세종의 연기 호흡, 귀신을 보는 인물과 귀신을 두려워하는 검사라는 역전된 캐릭터 조합을 장점으로 보는 쪽이 있다. 반면 온라인 분석에서는 원작 영화의 설정을 크게 바꾼 점, 오컬트 수사와 로맨스가 모두 익숙하게 느껴지는 이야기, 느슨한 연출과 불필요하게 길게 느껴지는 장면이 약점으로 지적됐다. 방영 중이라 후반 평가가 남아 있지만, 현재까지는 배우 케미는 호평을 받고 장르 혼합과 각색 방향은 호불호가 큰 작품으로 보는 편이 안전하다.
호불호 포인트
원작 각색
드라마 분량에 맞게 수사와 세계관을 확장한 점이 신선하다는 평가가 있다.
원작의 간결한 로맨스와 공포 감성을 잃었다는 비판도 있다.
박은빈·양세종 케미
두 배우의 호흡만으로도 볼 만하다는 팬이 있다.
캐릭터 설정에 비해 관계의 설렘이 늦게 쌓인다는 관객도 있다.
공포 수위
로맨스 시청자가 보기 부담 없다는 반응이 있다.
오컬트물로는 무섭지 않고 긴장감이 약하다는 반응도 있다.
수사 에피소드
매회 사건을 따라가기 쉬워 좋다는 평가가 있다.
새롭지 않고 반복적이라는 평가도 있다.
느린 호흡
관계를 천천히 쌓는 데 장점이 있다는 쪽이 있다.
장르적 쾌감이 약해진다는 쪽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원작 영화의 단순 리메이크가 아니라 귀신을 이용한 미제 사건 공조 수사극으로 크게 확장된 드라마다. 배우 케미를 즐기는 사람과 원작의 감성을 기대한 사람 사이의 온도차가 크다.
민감 소재귀신·초자연 현상 · 살인·범죄 · 공포 이미지 · 트라우마
원혼과 귀신, 사후 세계 관련 이미지가 반복된다.
미제 사건과 사망 사건을 수사하는 내용이 있다.
귀신의 얼굴과 갑작스러운 초자연 장면이 등장한다.
주요 인물이 과거 사건과 공포 경험으로 심리적 압박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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