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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그룹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스터디그룹

2025 · 10부작

연출 이장훈, 유범상 · 각본 엄선호, 오보현

액션학원코미디성장

어디서 볼까

출연

황민현 · 차우민 · 신수현 · 홍민기 · 이종현 · 한지은 · 윤상정 · 공도유 · 박윤호 · 백서후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싸움에만 재능이 있는 고등학생이 최악의 학교에서 친구들과 스터디그룹을 꾸리고 폭력적인 질서에 맞서는 학원 액션 성장극이다."

전반 분위기

전문·방송 리뷰는 황민현의 반전 캐릭터와 발차기·쌍절곤을 살린 액션, 웹툰의 과장된 타격감을 실사로 옮긴 연출을 강하게 호평했다. 영상 리뷰는 짧은 회차마다 액션과 팀 결성을 빠르게 배치해 통쾌한 몰아보기가 된다는 반응이 우세했다. 일반 시청자와 원작 팬도 캐스팅 싱크로율과 스터디그룹 멤버들의 케미에는 따뜻했지만, 학교폭력이 과장되고 교사·제도가 무력하게 그려지는 점과 조연 서사의 압축에는 아쉬움을 보였다. 현실 학원물보다 만화적 영웅극으로 받아들이는 정도가 만족도를 크게 갈랐다.

호불호 포인트

만화적인 액션

호평

현실을 넘어선 힘과 연출이 웹툰의 쾌감과 영웅성을 시원하게 살린다.

혹평

학생 폭력의 결과와 위험을 가볍게 만들어 현실 학원물로는 믿기 어렵다.

황민현의 캐릭터

호평

순한 얼굴과 강한 액션의 반전이 윤가민의 엉뚱함과 매력을 선명하게 만든다.

혹평

과도하게 완벽한 싸움 실력 때문에 위기와 성장의 긴장이 약해질 수 있다.

빠른 열 회 구성

호평

불필요한 곁가지를 줄이고 팀 결성·대결을 집중해 몰아보기 좋다.

혹평

원작의 조연과 학교 구조를 압축해 관계 변화가 급하고 인물이 얕아진다.

통쾌한 응징

호평

약자를 괴롭히는 학생과 권력에 즉시 맞서 답답함을 해소한다.

혹평

문제를 주먹으로 해결하는 반복이 폭력의 논리를 그대로 강화한다.

코미디와 어두운 범죄

호평

유쾌한 팀 케미가 무거운 학교폭력 사이 숨 쉴 틈을 만든다.

혹평

심각한 피해 직후 농담으로 넘어가 톤과 감정의 무게가 고르지 않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웹툰식 과장된 액션과 통쾌한 학원 영웅물을 좋아하는 사람 · 친구들이 팀을 꾸리고 함께 성장하는 청춘극을 선호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학교폭력을 현실적으로 다루고 제도적 해결을 보여주는 작품을 원하는 사람 · 미성년자 간 집단 폭행과 위협 장면이 힘든 사람

기대치 주의

현실적인 입시·교육 드라마보다 웹툰식 과장과 통쾌한 격투를 앞세운 작품이다. 촘촘한 학교 제도 묘사보다 액션, 팀워크와 청춘 성장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학교폭력 · 아동·청소년 피해 · 무기 사용 · 범죄 조직 · 가정·경제 문제
학교폭력

학생 사이의 폭행과 집단 괴롭힘이 반복된다.

아동·청소년 피해

미성년 인물들이 심한 부상과 협박에 노출된다.

무기 사용

둔기와 날붙이, 쌍절곤을 이용한 전투가 나온다.

범죄 조직

학교와 지역의 폭력 조직이 학생을 이용한다.

가정·경제 문제

가난과 보호자의 부재가 학생의 선택에 영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