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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Terminator: Dark Fate

2019 · 128분

연출 팀 밀러 · 각본 데이비드 S. 고이어, 저스틴 로즈, 빌리 레이

액션스릴러SF

어디서 볼까

출연

린다 해밀턴 · 아놀드 슈왈제네거 · 맥켄지 데이비스 · Natalia Reyes · 가브리엘 루나 · 디에고 보네타 · Ferran Fernández · 트리스탄 울로아 · Stephanie Gil · Tomás Álvarez

"초기 터미네이터의 추격전 문법을 되살리면서 린다 해밀턴과 새로운 여성 캐릭터들을 전면에 세운 리부트 성격의 속편."

전반 분위기

국내외 전문 리뷰는 린다 해밀턴의 복귀와 매켄지 데이비스의 육체적 존재감, 초반부터 밀어붙이는 추격 액션을 시리즈의 활력을 되찾은 요소로 평가했다. 영상 리뷰에서는 전작 계승 방식과 액션 설계가 가장 많이 다뤄지며, 특히 기존 팬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유산 처리와 새 설정을 두고 호불호가 선명하다. 일반 관객·팬 커뮤니티에서는 전작 이후 가장 터미네이터다운 액션이라는 호평과, 결국 익숙한 추격 구조를 새 이름으로 반복한다는 비판이 동시에 강하다. 새 여성 중심 구도와 오래된 캐릭터의 귀환은 분명한 장점이지만, 시리즈를 새 방향으로 옮겼는지 아니면 재포장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크게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초기 시리즈를 잇는 직선적 추격 구조

호평

호평 쪽에서는 복잡하게 꼬인 후속편들의 설정을 덜어내고 끊임없이 쫓고 도망치는 원형의 액션으로 돌아간 점이 시리즈다운 재미를 되살렸다고 본다.

혹평

혹평 쪽에서는 새로운 위협과 인물 이름만 바뀌었을 뿐 핵심 구조가 초기 작품을 반복해 리부트 이상의 새로움이 부족하다고 본다.

린다 해밀턴과 기존 유산의 귀환

호평

호평 쪽에서는 노년의 사라 코너가 전투와 냉소를 동시에 지닌 인물로 돌아와 영화에 역사와 감정의 무게를 더한다고 평가한다.

혹평

혹평 쪽에서는 기존 인물과 설정을 소환하면서 동시에 팬이 중요하게 여겨온 유산을 과감하게 지우는 방식이 모순적이고 배신감이 든다는 반응이 있다.

새 여성 중심 구도

호평

호평 쪽에서는 보호받는 여성의 역할을 넘어 서로 다른 세대와 배경의 여성들이 생존과 선택의 주체로 움직이는 점을 긍정적으로 본다.

혹평

혹평 쪽에서는 인물의 개별 서사보다 메시지와 역할 전환이 앞서 보여 일부 새 캐릭터의 깊이가 충분히 쌓이지 못했다고 지적한다.

대규모 액션과 디지털 효과

호평

호평 쪽에서는 고속도로 추격과 공중 액션 등 물리적 충돌을 크게 밀어붙여 현대 블록버스터다운 속도와 스케일을 확보했다고 평가한다.

혹평

혹평 쪽에서는 후반으로 갈수록 디지털 효과의 비중이 커지며 초기 터미네이터의 무겁고 촉각적인 위협감이 약해진다는 반응도 있다.

희망보다 반복되는 파국의 세계관

호평

호평 쪽에서는 기술 통제와 감시, 인류의 반복되는 실수를 새 시대의 불안과 연결해 제목처럼 냉혹한 분위기를 강화한다고 본다.

혹평

혹평 쪽에서는 과거의 희생이 다른 이름의 위협으로 되풀이되는 구조 때문에 이전 이야기의 성취를 허무하게 만들고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느껴진다는 비판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빠른 추격전과 거친 SF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 · 린다 해밀턴과 매켄지 데이비스의 강한 액션 캐릭터를 보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초기 시리즈의 기존 설정과 인물 유산을 매우 중요하게 보는 팬 · 이전 작품과 다른 완전히 새로운 터미네이터 플롯을 기대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초기 시리즈의 직선적인 추격 액션과 린다 해밀턴의 귀환을 즐기는 데 초점을 맞추면 강점이 크다. 반대로 기존 세계관의 특정 유산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거나 완전히 새로운 서사 구조를 기대하면 초반부터 거부감이 생길 수 있다.

민감 소재강한 폭력과 총기 · 죽음 · 기계 신체 손상 · 이민·구금 위협
강한 폭력과 총기

총격·격투·폭발과 근접 살상 장면이 빈번하다.

죽음

주요 갈등과 추격 과정에서 죽음과 사망 위협이 반복된다.

기계 신체 손상

인간형 기계의 절단·파괴 등 강한 신체 손상 이미지가 있다.

이민·구금 위협

국경 이동과 구금 시설을 둘러싼 위협적 상황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