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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파이어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테리파이어

Terrifier

2016 · 85

연출 데이미언 리온 ·

호러스릴러슬래셔

출연

데이비드 하워드 손턴 · Jenna Kanell · 사만다 스카피디 · Catherine Corcoran · Pooya Mohseni · Matt McAllister · Katie Maguire · Gino Cafarelli · Cory DuVal · Michael Leavy

"핼러윈 밤, 말없이 웃는 광대 살인마가 피해자들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과정을 실물 고어와 냉혹한 분위기로 밀어붙인 저예산 슬래셔."

전반 분위기

평론가와 영상 리뷰는 데이비드 하워드 손턴의 무언 연기와 아트 더 클라운의 표정, 데이미언 리온이 직접 만든 실물 고어 효과가 낮은 예산을 넘어서는 인상을 남긴다고 본다. 일반 공포 팬은 새로운 슬래셔 아이콘과 금기를 넘는 잔혹함을 지지하지만, 줄거리와 인물의 성격이 거의 없고 여성의 고통을 길게 전시한다는 비판도 매우 강하다. 공포보다 고어 실험에 가깝다는 반응과 순수한 악몽이라는 반응이 극단적으로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아트의 카리스마

호평

말없이 표정과 몸짓으로 유머와 공포를 오가며 강한 존재감을 만든다.

혹평

살인마만 개성이 있고 피해자는 비어 있어 가해자에게 중심을 준다.

극단적인 실물 고어

호평

분장과 모형의 물성이 디지털 효과와 다른 충격을 준다.

혹평

신체 훼손을 길게 전시해 고통을 구경시키는 착취물처럼 보인다.

최소한의 서사

호평

복잡한 설명 없이 한밤의 추격에 집중한다.

혹평

인물 변화와 미스터리가 없어 남는 이야기가 거의 없다.

저예산 질감

호평

거친 화면과 빈 공간이 불법 촬영물 같은 현장감을 만든다.

혹평

연기와 음향, 조명의 한계가 긴장을 깨고 미완성처럼 보인다.

여성 피해 묘사

호평

금기를 넘는 잔혹함이 관객에게 안전한 거리를 주지 않는다.

혹평

여성의 몸을 반복적으로 파괴해 여성혐오적 쾌감에 기대는 작품이라는 비판이 강하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실물 분장과 극단적인 고어를 장르 기술로 감상하는 강한 슬래셔 팬 · 대사 없이 몸짓으로 공포와 검은 유머를 만드는 살인마를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여성 대상 폭력과 신체 훼손을 길게 보여 주는 장면에 민감한 사람 · 인물의 깊이와 치밀한 미스터리를 공포영화에서 중요하게 보는 사람

기대치 주의

인물과 미스터리를 쌓는 공포영화보다 아트 더 클라운의 행동과 잔혹한 실물 효과를 연속해서 보여 주는 슬래셔다. 이야기 깊이보다 고어 수위와 무언 퍼포먼스를 보려는 관객이 아니면 부담이 매우 크다.

민감 소재고어 · 유혈 폭력 · 여성 대상 폭력 · 성적 노출 · 죽음 · 공포 이미지
고어

신체 절단과 훼손, 내장과 상처가 매우 자세하게 묘사된다.

유혈 폭력

칼과 총기, 둔기를 이용한 공격과 많은 피가 나온다.

여성 대상 폭력

여성 인물이 장시간 추격과 고문을 당한다.

성적 노출

폭력과 결합된 노출 및 성적으로 불쾌한 이미지가 나온다.

죽음

여러 인물이 잔혹하게 살해된다.

공포 이미지

광대 분장과 훼손된 신체, 어두운 공간의 위협이 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