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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블랙리스트

The Blacklist

2013 · 회당 약 43분

연출 조 카나한 외 · 각본 존 보켄캠프 외

드라마범죄스릴러미스터리

어디서 볼까

출연

제임스 스페이더 · 디에고 클래튼호프 · 해리 레닉스 · Hisham Tawfiq · 아미르 아리슨 · 메건 분 · 모잔 마르노 · 라이언 이골드 · Laura Sohn · 수잔 블로마에르트

"제임스 스페이더가 유머와 위협을 오가는 레딩턴을 장면마다 지배한다. 다만 악당 한 명을 처리하는 회차 구조가 반복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취향을 탄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평론가 쪽에서는 제임스 스페이더의 존재감과 빠른 장르 혼합을 가장 확실한 장점으로 보면서도, 절차극의 익숙함과 과장된 설정을 함께 지적하는 흐름이 있다. 영상 리뷰 축에서는 영상 리뷰에서는 레딩턴의 카리스마와 큰 미스터리의 중독성을 강조하는 소개가 많고, 시즌이 길어질수록 반복과 답을 미루는 전개를 경계하는 반응도 반복된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일반 시청자 반응은 초반 흡입력과 스페이더에 대한 애정이 강한 편이지만, 장기 시청자 사이에서는 엘리자베스의 선택과 늘어지는 미스터리가 가장 큰 이탈 지점으로 자주 언급된다. 세 집단 모두 ‘제임스 스페이더 중심성’을 중요한 감상 지점으로 보지만, 그 요소를 장점으로 받아들이는지 부담으로 느끼는지에 따라 온도차가 생긴다.

호불호 포인트

제임스 스페이더 중심성

호평

레딩턴의 말맛과 카리스마가 평범한 절차극을 견인한다.

혹평

한 인물의 매력이 지나치게 커서 다른 인물과 이야기의 약점이 더 도드라진다.

사건 해결형 구조

호평

매회 다른 범죄자를 추적하는 구조가 접근성과 속도를 만든다.

혹평

비슷한 패턴이 누적되면 반복감이 커진다.

장기 미스터리

호평

정체와 관계를 둘러싼 수수께끼가 장기 시청의 동력이 된다.

혹평

해답을 미루고 새 의문을 덧붙이는 방식이 답답하다는 반응도 강하다.

과장된 첩보 세계

호평

현실보다 큰 음모와 기묘한 범죄자들이 만화적 재미를 준다.

혹평

개연성과 수사 현실성을 중시하면 지나치게 비현실적으로 보일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제임스 스페이더가 유머와 위협을 오가는 레딩턴을 장면마다 지배한다는 점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 · 범죄 절차극과 장기 미스터리를 결합해 매회 사건과 큰 수수께끼를 함께 굴린다 같은 매력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악당 한 명을 처리하는 회차 구조가 반복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점에 민감한 사람 · 장기 미스터리를 오래 끌면서 답보다 새 질문을 더한다는 피로감이 있다는 점을 크게 아쉬워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악당 한 명을 처리하는 회차 구조가 반복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또한 장기 미스터리를 오래 끌면서 답보다 새 질문을 더한다는 피로감이 있다. 이 두 지점보다 제임스 스페이더 중심성의 장점을 더 크게 보는 편이라면 기대치를 맞추기 쉽다.

민감 소재폭력 · 죽음 · 범죄 · 강한 욕설
폭력

총격·살인·고문 위협 등 범죄 폭력이 반복된다.

강한 욕설

위협적 언어가 잦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