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서 볼까
출연
마이클 패스벤더 · 페넬로페 크루스 · 카메론 디아즈 · 하비에르 바르뎀 · 브래드 피트 · 브루노 간츠 · 로지 페레즈 · 샘 스프루엘 · 토비 케블 · 에드가 라미레즈
"위험한 마약 거래에 발을 들인 변호사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한 범죄의 질서와 선택의 대가에 짓눌려가는 암울한 범죄 스릴러다."
전반 분위기
개봉 당시 평론은 코맥 매카시 특유의 철학적 대사와 리들리 스콧의 세련된 화면, 초호화 배우진을 흥미롭게 본 평가와 대사가 지나치게 문학적이고 플롯이 불투명하다는 혹평으로 크게 갈렸다. 영상 리뷰와 이후 재평가에서는 냉혹한 인과와 위험의 감각을 타협하지 않는 영화라는 옹호가 이어지는 반면, 등장인물들이 실제 사람보다 운명론적 문장을 전달하는 도구처럼 보인다는 비판도 강하다. 일반 관객 커뮤니티에서도 대사와 스타일을 독창적으로 보는 재평가 층과 난해하고 과장되며 정서적으로 차갑다고 느끼는 층의 온도차가 매우 크다.
호불호 포인트
코맥 매카시의 대사
길고 비유적인 대사가 범죄의 결과를 철학적 비극으로 확장하며 다른 스릴러와 구별되는 개성을 만든다는 호평이 있다.
대사가 지나치게 장중하고 설명적이라 배우들이 실제 인물보다 문학적 문장을 낭독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비판이 있다.
불투명한 범죄 플롯
모든 정보를 친절히 설명하지 않아 주인공처럼 위험의 구조를 뒤늦게 체감하게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거래와 배신의 인과가 충분히 보이지 않아 긴장보다 혼란이 앞서고 사건의 설득력이 약하다는 반응이 있다.
세련된 시각 스타일
리들리 스콧의 매끈한 화면과 사치스러운 공간이 욕망과 파국의 대비를 강하게 만든다는 호평이 있다.
아름답게 통제된 화면이 인물의 고통과 잔혹한 사건을 지나치게 차갑고 장식적으로 만든다는 비판이 있다.
말키나 캐릭터
위험과 욕망을 노골적으로 체현한 인물로서 캐머런 디아즈의 과감한 연기가 영화의 독특한 에너지를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캐릭터와 성적 장면이 지나치게 과장돼 진지한 범죄 비극의 톤을 깨고 도발을 위한 장치처럼 보인다는 반응도 있다.
냉혹한 운명론
잘못된 선택에는 되돌릴 수 없는 대가가 따른다는 세계관을 타협 없이 밀어붙여 강한 여운을 남긴다는 호평이 있다.
희망과 인간적 여지를 거의 허용하지 않는 비관주의가 지나치게 암울하고 자기과시적으로 느껴진다는 비판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빠른 카르텔 액션보다 위험한 선택의 결과와 운명론을 길고 철학적인 대사로 압박하는 느린 범죄극에 가깝다. 잔혹한 살해 방식, 성적 표현과 약물·마약 범죄가 강하게 포함돼 가볍고 통쾌한 스릴러를 기대하면 맞지 않는다.
민감 소재마약 범죄 · 잔혹한 살해 · 성적 표현 · 죽음 · 위협과 협박
국제적인 마약 거래와 카르텔 범죄가 이야기의 중심이다.
강한 살해 방식과 신체 손상을 연상시키는 장면이 등장한다.
성관계와 성적 행위를 다루는 강한 대화와 장면이 있다.
범죄의 결과로 여러 인물이 죽음의 위협에 놓이고 실제 사망이 발생한다.
범죄 조직의 추적과 협박, 피할 수 없는 보복의 공포가 지속된다.
오류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