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망자
The Fugitive
연출 앤드루 데이비스 · 각본 데이비드 투이, 제브 스튜어트
어디서 볼까
출연
해리슨 포드 · 토미 리 존스 · 조 판톨리아노 · Jeroen Krabbé · Daniel Roebuck · L. Scott Caldwell · Tom Wood · 론 딘 · Joseph F. Kosala · Andreas Katsulas
"아내 살해 누명을 쓴 의사가 진범을 쫓는 추격 스릴러로 토미 리 존스에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안겼지만, 법정 공방 전개의 개연성에 대한 지적도 꾸준히 제기된다."
전반 분위기
아카데미 7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토미 리 존스가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6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카프카적 세계관을 가진 원작 TV시리즈를 스릴러로 완벽하게 재구성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다만 법정 공방과 변호인의 무능함을 둘러싼 개연성 논란이 꾸준히 제기된다 — 아내의 911 신고 녹음이 명백히 침입자를 가리키는데도 검찰이 이를 킴블을 지목하는 증거로 왜곡했다는 지적이 있다.
호불호 포인트
법정 공방의 개연성
도망과 추적이라는 스릴러 본연에 집중하기 위한 의도적 생략이라는 시각이 있다
아내의 911 신고 녹음이 명백히 침입자를 가리키는데도 검찰이 이를 킴블을 지목하는 증거로 왜곡했고, 제대로 된 변호사였다면 무죄를 받아냈을 것이라는 지적이 있다
외팔이 남자 식별 과정의 모순
미스터리적 긴장감을 위한 극적 장치라는 시각이 있다
킴블이 몸싸움을 벌인 외팔이 남자의 얼굴을 분명히 알고 있었을 텐데도 변호인이 찾을 수 없었다고 말하는 모순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
재판 장면의 생략
도망과 추적이라는 스릴러 본연에 집중한 효율적인 편집이라는 평가가 있다
유죄 판결의 근거가 불명확해 몰입을 방해한다는 지적도 있다
제약회사 음모 서브플롯의 완성도
시의적절한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진지한 음모라는 평가가 있다
악당 구도가 다소 도식적으로 단순화됐다는 지적도 있다
스릴러로서의 오락성 대 개연성
거의 완벽에 가까운 엔터테인먼트라는 극찬이 있다
법정 스릴러로서는 개연성에 구멍이 많다는 지적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박진감 넘치는 추격 액션 스릴러로 접근하는 편이 좋다. 다만 법정 공방 전개의 개연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지적이 꾸준히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민감 소재살인 · 총격 및 액션 폭력 · 의료윤리 위반 · 누명 및 사법 오심
주인공 아내의 살해 사건이 극의 발단이다.
추격전과 총격 장면이 다뤄진다.
제약회사의 임상 데이터 조작이 다뤄진다.
억울한 유죄 판결이 중심 소재다.
오류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