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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원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정보원

The Informant

2025 · 103분

연출 김석

액션범죄코미디Google Play

어디서 볼까

출연

허성태 · 조복래 · 서민주 · 차순배 · 장혁진 · 이재석

"의욕을 잃은 형사와 눈먼 돈을 노리는 정보원이 서로 믿지 못한 채 밀수 조직의 큰 판에 휘말리는 버디 범죄 코미디다."

전반 분위기

전문 평론은 허성태와 조복래가 억양과 몸짓까지 계산한 듯 주고받는 코미디, 경찰과 정보원의 직업적 긴장, 여러 범죄 에피소드가 논리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장점으로 꼽았다. 다른 리뷰에서는 두 배우의 자신을 내려놓은 연기와 액션은 활기차지만 하드보일드 외피 아래의 농담이 낡고 익숙한 남성 버디물에 머문다고 비판했다. 영상과 일반 관객 반응은 상극 케미와 소소한 웃음을 반긴 층과, 예고편만큼 폭발적인 웃음이 없고 조연·여성 인물이 기능적으로 소비된다고 본 층으로 갈렸다. 배우의 합은 폭넓게 인정받았지만 코미디 취향과 장르의 새로움에서 온도차가 컸다.

호불호 포인트

허성태의 코미디 변신

호평

강한 악역 이미지를 허술한 형사로 뒤집어 배우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과장된 표정과 몸개그가 캐릭터보다 배우의 망가짐을 전시하는 듯하다는 평가가 있다.

허성태·조복래의 대화

호평

서로의 말을 끊고 속이는 리듬이 시리즈로 이어질 만한 버디 케미를 만든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비슷한 티격태격이 반복돼 중반 이후 농담의 효과가 줄어든다는 반응이 있다.

하드보일드와 코미디

호평

어두운 범죄 공간을 허술한 인물들이 흔드는 대비가 재미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겉모습만 거칠고 실제 범죄와 액션의 긴장은 약해 어느 장르에도 깊이 들어가지 못한다는 평가가 있다.

복잡한 사건 구조

호평

여러 범죄 집단과 목적이 연결되며 단순 코미디보다 이야기의 밀도를 높였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인물과 정보가 많아 작은 영화의 장점인 간결함을 잃고 설명이 늘어난다는 반응이 있다.

구식 코미디 정서

호평

예전 홍콩·한국 버디영화의 소박한 웃음을 현대적으로 다시 즐길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과거 장르의 성별 역할과 농담을 비판 없이 반복해 시대에 뒤처져 보인다는 평가가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허성태와 조복래의 티키타카와 몸개그를 좋아하는 사람 · 가볍게 즐길 한국형 버디 범죄 코미디를 찾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새로운 범죄 플롯과 세련된 액션을 기대하는 사람 · 낡은 남성 중심 농담과 과장 연기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

기대치 주의

강한 범죄 액션보다 허성태와 조복래가 서로 속이고 수습하는 대화와 몸개그가 중심이다. 익숙한 밀수 조직과 잠입 수사 공식을 사용하며 코미디 코드가 맞지 않으면 액션과 사건도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다.

민감 소재조직폭력 · 납치·감금 · 불법 밀수·검은돈 · 강한 욕설
조직폭력

밀수 조직과 형사 사이의 폭행과 무기 위협이 등장한다.

납치·감금

주요 인물이 범죄 집단에 붙잡히고 생명을 위협받는다.

불법 밀수·검은돈

밀수 조직과 범죄 수익을 둘러싼 거래가 중심 사건이다.

강한 욕설

범죄자와 형사, 정보원의 거친 대사와 모욕이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