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모닝 쇼 시즌 2
The Morning Show
연출 미미 레더, 레이철 모리슨, 터커 게이츠 외 · 각본 케리 에린 외
출연
제니퍼 애니스턴 · 리즈 위더스푼 · 빌리 크루덥 · 마크 듀플래스 · 카렌 피트먼 · 네스터 카보넬 · 쉐리 벨라폰테 · 빅토리아 테이트 · 한나 레더 · 앰버 프렌들리
"폭로 이후 갈라진 방송사 구성원들이 새 경영 위기와 관계의 후유증, 다가오는 감염병 속에서 진실과 이미지 사이의 선택을 반복하는 미디어 드라마."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빌리 크루덥과 제니퍼 애니스턴의 연기, 방송사가 스캔들 이후 책임을 브랜드 관리로 바꾸는 모습을 장점으로 보았지만 미투의 후속과 감염병, 인종과 성정체성, 여러 연애 플롯을 한 시즌에 쌓아 산만하다는 비판을 강하게 제기했다. 영상 리뷰와 일반 관객은 등장인물의 불편한 선택과 높은 감정 강도를 중독적인 멜로드라마로 즐기는 층과, 누구도 응원하기 어렵고 현실 사건을 빠르게 끌어다 쓴다는 층으로 갈렸다. 특히 첫 시즌보다 메시지와 인물의 방향이 흐릿하고 마지막의 감정적 보상이 약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호불호 포인트
감염병 서사의 도입
호평 쪽은 인물들이 다가오는 위험을 모른 채 사소한 권력 싸움에 몰두하는 아이러니와 시대의 불안을 잘 포착했다고 본다.
혹평 쪽은 현실의 고통이 충분히 정리되기 전에 멜로드라마의 긴장 장치로 사용돼 피로하고 계산적으로 느껴진다고 본다.
알렉스의 책임과 취약성
호평 쪽은 공개 이미지와 과거의 침묵, 고립을 동시에 감당하는 인물이라 모순적이고 인간적이라고 본다.
혹평 쪽은 타인에게 준 피해보다 자신의 평판과 외로움이 강조돼 시즌이 계속 면죄와 공감을 제공한다고 본다.
브래들리와 로라의 관계
호평 쪽은 공적인 이미지와 사적인 정체성이 충돌하는 성인 관계를 주류 드라마의 중심에 둔 점을 지지한다.
혹평 쪽은 관계가 브래들리의 혼란과 갈등을 추가하는 장치로 빠르게 사용되고 감정의 축적이 부족하다고 본다.
미치의 후속 서사
호평 쪽은 가해자가 자기 행동을 어떻게 합리화하고 사회적 추방을 받아들이는지 불편하게 들여다본다고 본다.
혹평 쪽은 피해자보다 가해자의 외로움과 후회에 많은 시간을 써 감정적 동정을 유도한다고 본다.
비누극적 혼돈
호평 쪽은 뛰어난 배우들이 서로 다른 사회 의제와 배신을 과장되게 충돌시키는 예측 불가능한 재미가 있다고 본다.
혹평 쪽은 사회 문제를 계속 추가하는 방식이 인물과 주제의 일관성을 무너뜨리고 고급스러운 막장극에 머문다고 본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시즌 1의 폭로 직후를 한 갈등으로 밀어붙이기보다 여러 인물이 스캔들 이후 살아남는 방식과 감염병 초기의 불안을 병렬로 다룬다. 배우들의 장면은 강하지만 실제 사건과 사회 의제를 빠르게 추가해 중심이 자주 이동하므로, 단단한 뉴스룸 스릴러와 명확한 인물 성장을 기대하면 피로할 수 있다.
민감 소재감염병·질병 · 성폭력의 후유증 · 자살·극단적 선택 · 죽음·애도 · 약물·음주 · 직장 차별 · 성적 표현 · 강한 욕설
전염병 초기의 확산과 감염, 격리와 병세가 구체적으로 묘사된다.
이전 직장 내 성적 비위와 피해자, 조직 책임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진다.
과거의 극단적 선택과 남은 사람들의 죄책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여러 형태의 죽음과 상실, 장례와 고립이 인물의 감정에 큰 영향을 준다.
술과 약물 사용, 중독과 취한 상태의 행동이 등장한다.
인종과 성별, 나이와 성정체성을 둘러싼 차별과 공개 이미지 관리가 묘사된다.
성관계와 외도, 성적 대화와 노출이 성인 등급으로 등장한다.
직장과 가족 갈등에서 거친 언어가 빈번하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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