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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레이스

2023 · 12부작

연출 이동윤 · 각본 김루리

로맨스드라마직장

어디서 볼까

출연

이연희 · 홍종현 · 문소리 · 유노윤호 · 백지원 · 조한철 · 김예은 · 윤석현 · 하성광 · 마정필

"학벌과 배경보다 일에 대한 진심으로 자신을 증명하려는 홍보인 박윤조가 대기업 조직 문화와 채용 논란을 통과하며 성장하는 직장 드라마다."

전반 분위기

전문 리뷰는 학벌·채용·조직 정치와 PR 업계의 현실을 현대적인 직장극으로 끌어온 점, 문소리를 포함한 앙상블을 비교적 긍정적으로 본다. 독립 장문 영상 리뷰는 검색 결과가 제한적이어서 별도 집단 판정을 확정하기 어렵다. 일반 관객은 회사 생활의 답답함과 성장 메시지에는 공감하면서도 비슷한 갈등이 반복되고 초반 훅이 약하며 로맨스가 중심을 흐린다는 반응을 함께 보였다. 방영 초반보다 종영 후에는 현실감보다 반복성과 긴장 부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더 눈에 띈다.

호불호 포인트

직장 현실주의

호평

학벌·채용·조직 정치와 야근 문화가 실제 회사 생활의 피로를 떠올리게 할 만큼 현실적이라 공감된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현실적인 회의와 불평이 반복되는 만큼 드라마적 재미가 줄고 회사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다시 보는 느낌이라 피곤하다는 반응도 있다.

느린 생활형 전개

호평

사건을 자극적으로 키우지 않고 직장인의 일상과 작은 선택을 따라가 차분한 현실 드라마로 볼 만하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훅과 긴장감이 약해 비슷한 문제를 반복해서 보는 느낌이 들고 중도 이탈을 부른다는 지적이 있다.

로맨스 비중

호평

오랜 친구 관계와 성인 직장인의 미묘한 감정선이 과도하게 멜로화되지 않아 자연스럽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주인공의 직업적 성장과 차별 문제보다 연애 구도가 앞에 나오기 시작하면서 작품의 초점이 흔들렸다는 반응이 있다.

배우 앙상블

호평

문소리의 노련한 존재감과 이연희·홍종현·정윤호의 서로 다른 직장인 결이 작품에 안정감을 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일부 관객은 캐릭터의 개성과 카리스마가 약해 배우 조합이 기대만큼 큰 감정적 추진력을 만들지 못했다고 느꼈다.

사회적 메시지

호평

거대 조직의 무감각함과 공정 채용, 개인의 직업 윤리를 다루는 방향이 현대적인 직장극의 의미를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문제의식은 이해되지만 사건과 캐릭터가 이를 충분히 깊게 밀어붙이지 못해 좋은 재료가 한데 섞였는데 결과가 덜 선명하다는 반응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회사 정치와 PR 업무를 현실적으로 다루는 직장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 · 자극보다 성인 인물의 성장과 관계 변화를 차분히 따라가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초반부터 강한 사건과 빠른 전개가 이어지는 드라마를 원하는 사람 · 직장 서사보다 뚜렷하고 비중 큰 로맨스를 기대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속도 빠른 사내 로맨스나 강한 사건극보다 회의, 조직 정치, PR 업무와 직장인의 성장을 차분히 따라가는 작품에 가깝다. 반복되는 회사 갈등과 로맨스의 애매한 비중이 답답할 수 있어 현실적인 직장극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직장 내 차별·괴롭힘 · 직장 스트레스 · 음주
직장 내 차별·괴롭힘

학벌과 채용 배경을 이유로 주인공을 무시하거나 배제하는 상황이 반복된다.

직장 스트레스

과로, 상명하복, 조직 내 압박과 불공정한 의사결정이 주요 갈등으로 등장한다.

음주

직장인 술자리와 음주 장면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