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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

올빼미

The Night Owl

2022 · 118분

연출 안태진 ·

사극스릴러미스터리

어디서 볼까

출연

류준열 · 유해진 · 최무성 · 조성하 · 박명훈 · 김성철 · 안은진 · 조윤서 · 이주원 · 김예은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소현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뒤, 진실을 밝히려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조선시대 팩션 스릴러."

전반 분위기

평론가군은 대체로 호의적이지만 완전한 만장일치는 아니다. 주맹증이라는 낯선 설정을 스릴러 장치로 잘 살렸다는 강한 호평이 있는 한편, "빨려들도록 흥미롭지만 자제력이 아쉽다"는 절반의 호평도 있다. 해외 평론은 완성도는 인정하되 장르 공식을 안전하게 따라간다고 지적한다. 일반 관객은 개봉 초반보다 입소문을 타며 장기 흥행으로 이어진 대표적 역주행 사례로, 배우들의 연기와 연출에 대한 반응이 평단보다 훨씬 뜨겁다.

호불호 포인트

주맹증 설정의 활용도

호평

시각장애 설정을 스릴러 장치로 절묘하게 활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혹평

정작 그 설정이 결말의 핵심 반전에는 크게 영향을 못 미쳐 아쉽다는 지적을 받는다

개연성

호평

몰입감 있는 스릴러 전개라는 평가를 받는다

혹평

주맹증 환자가 제약 없이 왕실을 활보하는 등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는다

팩션 사극으로서의 균형

호평

역사왜곡 논란을 피하며 균형 잡힌 팩션이라는 전문가 호평을 받는다

혹평

안전한 장르 공식을 따라가 개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는다

결말 처리

호평

인과응보식 카타르시스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혹평

진실이 결국 타협으로 은폐되는 무력한 결말이라는 아쉬움을 받는다

평가와 흥행의 궤적

호평

입소문을 타며 장기 흥행(누적 300만 돌파)으로 이어졌다

혹평

개봉 초반에는 평가가 평이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한 팩션 사극과 긴장감 있는 스릴러를 좋아하는 사람 · 배우들의 몰입감 있는 연기 대결을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개연성과 논리적 정합성을 꼼꼼히 따지는 사람 · 왕실 내 살인·독살 등 무거운 소재가 부담스러운 사람

기대치 주의

주맹증 환자가 제약 없이 왕실을 활보하는 등 개연성보다는 몰입감 있는 팩션 스릴러로서의 재미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결말에서 진실이 타협으로 다소 무력하게 처리된다는 점도 미리 알아두면 좋다.

민감 소재살인·독살 · 폭력적 장면 · 시각장애 캐릭터에 대한 편견적 시선
살인·독살

왕실 내 권력 다툼으로 인한 죽음이 중심 소재다.

시각장애 캐릭터에 대한 편견적 시선

주맹증을 이유로 겪는 차별적 대우가 묘사된다.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