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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유니온
영화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더 유니온

The Union

2024 · 106분

연출 줄리언 파리노 · 각본 조 바턴, 데이비드 구겐하임

액션첩보스릴러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마크 월버그 · 할리 베리 · J.K. 시몬스 · 마이크 콜터 · 아데웰 아킨누오예 아바제 · Jessica De Gouw · Alice Lee · 재키 얼 헤일리 · 스티븐 캠벨 무어 · 로렌 브라코

"평범한 건설 노동자가 고등학교 시절의 옛 연인에게 영입돼 국제 비밀 조직의 임무에 뛰어드는 가벼운 첩보 액션 코미디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는 할리 베리와 마크 월버그의 스타성, 유럽 로케이션, 블루칼라 첩보원 전제를 인정했지만 지나치게 익숙한 음모와 설득력 없는 훈련, 약한 로맨틱 긴장을 주로 비판했다. 영상 리뷰와 일반 관객은 부담 없는 배경용 액션으로 받아들이는 쪽과, 장면과 관계가 모두 무난해 금방 잊힌다고 보는 쪽으로 갈렸다.

호불호 포인트

베리와 월버그의 화학작용

호평

호평 쪽에서는 오래 알고 지낸 듯한 편안한 농담과 성숙한 스타성이 무리한 첩보 설정을 부드럽게 끌고 간다고 본다.

혹평

혹평 쪽에서는 로맨틱 긴장과 감정 변화가 거의 없어 옛 연인이라는 설정이 대사로만 존재한다고 본다.

블루칼라 스파이 판타지

호평

호평 쪽에서는 평범한 건설 노동자의 체력과 충성심이 엘리트 첩보 세계를 신선하고 친근하게 만든다고 본다.

혹평

혹평 쪽에서는 전문 훈련과 경험을 지나치게 가볍게 다뤄 비밀 조직과 임무 전체가 우스운 설정으로 보인다고 본다.

익숙한 액션 공식

호평

호평 쪽에서는 배신, 추격, 국제 로케이션을 예상 가능한 순서로 제공해 복잡한 집중 없이 즐기기 쉽다고 본다.

혹평

혹평 쪽에서는 다른 첩보 영화에서 본 장면을 무난하게 반복해 작품만의 대표 액션이나 개성이 남지 않는다고 본다.

중년 로맨스의 향수

호평

호평 쪽에서는 고등학교 시절의 미련과 현재의 선택을 연결해 젊은 첩보물과 다른 따뜻한 정서를 준다고 본다.

혹평

혹평 쪽에서는 과거 이야기가 현재 관계를 대신해 두 인물이 왜 다시 끌리는지 충분히 보여주지 못한다고 본다.

배경용 영화의 단순함

호평

호평 쪽에서는 위험과 농담을 쉽게 설명해 집안일을 하면서도 따라갈 수 있는 가벼운 스트리밍 오락물이라고 본다.

혹평

혹평 쪽에서는 집중하지 않아도 된다는 특성이 곧 서스펜스와 감정, 기억에 남는 장면이 부족하다는 뜻이라고 본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유명 배우와 유럽 풍경이 있는 쉬운 첩보 코미디를 찾는 사람 · 개연성보다 가벼운 추격과 중년 로맨스의 친숙함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전문적인 요원 훈련과 치밀한 비밀 조직 설정을 기대하는 사람 · 강한 로맨틱 화학작용과 기억에 남는 액션을 원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치밀한 첩보 작전이나 강한 로맨스보다 익숙한 스타와 유럽 풍경을 앞세운 가벼운 스트리밍 액션에 가깝다. 평범한 남성이 빠르게 요원이 되는 설정과 비밀 조직의 논리를 진지하게 따지면 몰입이 어렵다.

민감 소재총기·격투 폭력 · 죽음 · 폭발·추락 위험 · 납치·약물 · 강한 욕설 · 선정적 언급 · 배신·감시
총기·격투 폭력

총격, 근접전, 차량 추격과 부상이 반복된다.

죽음

첩보 작전과 배신 과정에서 여러 인물이 사망한다.

폭발·추락 위험

폭발과 고공 이동, 차량 사고 장면이 나온다.

납치·약물

인물이 강제로 이동되거나 약물로 의식을 잃는 장면이 있다.

강한 욕설

거친 언어와 성인 대상 농담이 사용된다.

선정적 언급

과거 연애와 성적 관계를 암시하는 대사가 있다.

배신·감시

조직 내부의 배신과 개인정보를 이용한 추적이 다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