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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야드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나인 야드

The Whole Nine Yards

2000 · 98분

연출 조나단 린 · 각본 미첼 캐프너

범죄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매튜 페리 · 브루스 윌리스 · 나타샤 헨스트리지 · 아만다 피트 · 마이클 클라크 덩컨 · 로잔나 아퀘트 · 케빈 폴락 · 할랜드 윌리암스 · Carmen Ferland · Serge Christiaenssens

"킬러와 소심한 치과의사의 만남을 엇갈리는 음모와 블랙 코미디로 가볍게 굴리는 앙상블 영화."

전반 분위기

평론가 쪽에서는 킬러 영화의 관습을 날렵하게 패러디하는 속도와 배우들의 코미디 감각을 즐기는 쪽과 내용이 얕다는 쪽으로 나뉜다. 영상 리뷰에서는 브루스 윌리스의 무표정한 킬러, 매튜 페리의 신경질적인 반응, 아만다 피트의 에너지가 핵심 재미로 거론된다. 일반 관객은 부담 없이 따라갈 범죄 코미디라는 애정과 살인·부부 갈등을 농담으로 처리하는 톤이 불편하다는 반응이 함께 있다. 집단 사이 온도차는 서사의 깊이보다 캐릭터와 타이밍을 우선하는 관객일수록 평가가 높다.

호불호 포인트

블랙 코미디 톤

호평

살벌한 설정을 가볍게 비틀어 예상 밖의 웃음을 만든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살인과 관계의 위협을 농담으로 소비해 정서적으로 불편하다는 반응도 있다.

배우들의 과장된 캐릭터

호평

윌리스와 페리의 극단적인 대비가 장면마다 리듬을 만든다는 지지가 있다.

혹평

캐릭터가 만화처럼 과장되어 현실감과 정서적 깊이가 사라진다는 비판도 있다.

엇갈리는 플롯

호평

누가 누구를 이용하는지 계속 바뀌어 가벼운 반전 재미가 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우연과 억지스러운 계획에 기대어 논리적으로 따지면 허술하다는 평가도 있다.

가벼운 호흡

호평

복잡한 범죄 설정을 부담 없이 소비할 수 있어 재관람하기 쉽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깊이 있는 갈등이나 주제가 부족해 보고 나면 남는 것이 적다는 반응도 있다.

아만다 피트의 캐릭터

호평

예측하기 어려운 적극성과 코믹한 에너지가 영화의 활력이라는 호평이 있다.

혹평

과한 설정과 행동이 전체의 만화적 톤을 더 심하게 만든다는 의견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블랙 코미디와 범죄 패러디를 가볍게 즐기는 사람 · 브루스 윌리스와 매튜 페리의 대비되는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살인과 폭력을 농담으로 다루는 작품이 불편한 사람 · 현실적인 범죄 서사와 깊은 캐릭터를 기대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정교한 범죄 스릴러보다 배우들의 타이밍과 엇갈린 관계를 보는 블랙 코미디에 가깝다. 살인과 부부 갈등을 가볍게 다루는 톤이 맞지 않으면 불편할 수 있다.

민감 소재살인 · 총기 · 범죄 조직 · 성적 표현 · 배우자 갈등
살인

청부살인과 살해 위협이 주요 소재다.

총기

총기 위협과 발포 장면이 등장한다.

범죄 조직

조직 범죄와 현상금, 배신이 이야기의 배경이다.

성적 표현

성적 관계와 노출을 포함한 성인 유머가 있다.

배우자 갈등

결혼 관계의 적대와 위해 계획이 코미디로 다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