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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해석이 나뉘는 작품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2013 · 20부작

연출 김병수 · 각본 송재정, 김윤주

로맨스스릴러판타지미스터리tvN

출연

이진욱 · 조윤희 · 전국환 · 엄효섭 · 전노민 · 박형식 · 이이경 · 이한위 · 오민석 · 이승준

"시간 이동의 원인과 결과를 촘촘하게 연결하며 작은 선택이 현재 전체를 바꾸는 긴장을 만든다. 다만 시간선 변화가 누적될수록 인과관계를 따라가는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취향을 탄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전문 리뷰에서는 한국 드라마에서 드문 시간여행 규칙의 연쇄성과 장르적 추진력을 높이 평가하며, 뒤로 갈수록 복잡해지는 규칙과 멜로드라마의 비중에는 견해가 갈린다. 영상 리뷰 축에서는 영상 리뷰와 추천 콘텐츠는 ‘복선 회수’와 시간 변화의 충격을 강점으로 꼽되, 스포일러 없이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구조가 복잡하다는 점을 함께 언급한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일반 시청자는 정주행을 유도하는 퍼즐과 반전에 강한 만족을 보이는 반면, 시간선과 가족 관계를 놓치면 급격히 따라가기 어려워진다는 반응도 있다. 세 집단 모두 ‘시간여행 규칙’을 중요한 감상 지점으로 보지만, 그 요소를 장점으로 받아들이는지 부담으로 느끼는지에 따라 온도차가 생긴다.

호불호 포인트

시간여행 규칙

호평

선택의 결과를 연쇄적으로 보여줘 퍼즐을 푸는 재미가 강하다.

혹평

규칙이 복잡해지고 예외처럼 보이는 장면이 생기면 개연성에 대한 불만이 커진다.

멜로와 SF의 결합

호평

추상적인 시간 문제를 사랑과 가족의 감정으로 체감하게 한다.

혹평

관계 비밀과 멜로드라마가 장르 아이디어를 덮는다고 느낄 수 있다.

반복되는 위기

호평

현재가 계속 바뀌면서 다음 선택을 예측하기 어려운 긴장을 준다.

혹평

위기를 연장하기 위한 장치가 누적돼 피로하고 작위적으로 보일 수 있다.

열린 해석

호평

시간과 운명에 대해 시청자가 다시 맞춰 보는 여운을 남긴다.

혹평

명확한 규칙 설명과 완전한 정리를 원하는 시청자에게는 불친절하게 느껴질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시간 이동의 원인과 결과를 촘촘하게 연결하며 작은 선택이 현재 전체를 바꾸는 긴장을 만든다는 점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 · 이진욱이 냉정한 기자와 개인적 절박함을 동시에 유지해 복잡한 설정의 감정 중심을 잡는다 같은 매력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시간선 변화가 누적될수록 인과관계를 따라가는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 민감한 사람 · 위기를 만들기 위해 규칙과 우연이 편의적으로 작동한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는 점을 크게 아쉬워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시간선 변화가 누적될수록 인과관계를 따라가는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또한 위기를 만들기 위해 규칙과 우연이 편의적으로 작동한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이 두 지점보다 시간여행 규칙의 장점을 더 크게 보는 편이라면 기대치를 맞추기 쉽다.

민감 소재죽음 · 자살 · 질병 · 폭력
죽음

가족과 주변인의 죽음이 반복적으로 다뤄진다.

자살

극단적 선택과 관련된 소재가 포함된다.

이 작품의 비교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