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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vs 관객, 누구 말을 믿어?

평론가는 혹평했는데 관객은 환호하고, 혹은 그 반대인 작품들이 있습니다. 개봉 당시부터 평가가 첨예하게 갈렸던 작품들을 모았습니다. 어느 한쪽 말만 믿고 보기 전에, 왜 이렇게 평가가 갈렸는지 그 지점 자체가 궁금해지는 작품들입니다. 볼까pick의 갈리는 지점 정리와 함께 보면 어느 쪽 입장에 더 공감하는지 스스로 판단하기 좋습니다.

15편

콘크리트 유토피아
영화2023

콘크리트 유토피아

이병헌의 연기는 극찬받지만 암울한 톤 탓에 대중 평가는 상대적으로 갈리는, 이 리스트에 딱 맞는 온도차를 보여줍니다.

곡성
영화2016

곡성

국내외 평론가 사이에서도, 평론가와 관객 사이에서도 온도차가 뚜렷했던 작품입니다. 결말 해석까지 겹쳐 논쟁이 계속됩니다.

보스
영화2025

보스

명절 시즌 안전한 코미디로 관객 반응은 무난하지만, 평단의 평가는 더 박한 편으로 갈리는 작품입니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영화2025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평가 지표가 극단적으로 갈린 대표 사례입니다. 평론가와 관객, 그리고 관객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크게 다릅니다.

신명
영화2025

신명

현실 정치를 직접 연상시키는 소재라, 평단의 평가와 별개로 관객 반응이 정치적 해석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백 인 액션
영화2025

백 인 액션

스타 파워로 가볍게 즐기는 관객과, 익숙한 공식의 반복이라 박하게 보는 평단 사이에서 온도차가 나는 작품입니다.

월드워Z
영화2013

월드워Z

원작 팬 사이에서는 재해석에 대한 반발이 있었지만, 일반 관객에게는 스펙터클한 오락물로 무난히 받아들여졌습니다.

베테랑2
영화2024

베테랑2

전작보다 어두워진 방향을 두고 평단과 팬덤의 평가가 갈리는 속편입니다. 기대치에 따라 반응이 크게 달라집니다.

오케이 마담
영화2020

오케이 마담

평단과 일반 관객의 평가 온도차가 뚜렷한 작품입니다. 가벼운 킬링타임으로 보면 만족도가 확 달라집니다.

테넷
영화2020

테넷

이해와 체험 중 무엇을 우선하느냐에 따라 평론가와 관객의 반응이 크게 갈리는, 놀란 영화 중에서도 특히 논쟁적인 작품입니다.

넘버 3
영화1997

넘버 3

국내외 평가 온도차가 뚜렷한 한국 조폭코미디의 원류입니다. 시대를 넘어 재평가받는 지점도 있습니다.

다세포 소녀
영화2006

다세포 소녀

평론가와 일반 관객의 극단적 온도차 자체가 이 작품을 설명하는 키워드입니다. 호불호를 넘어 평가 자체가 갈립니다.

공조
영화2017

공조

평론가와 일반 관객의 평가 온도차가 뚜렷했던 흥행작입니다. 버디캅 케미로 관객은 더 후하게 평가했습니다.

백두산
영화2019

백두산

화려한 스펙터클은 관객을 끌었지만, 산만한 장르 혼합과 클리셰로 평단의 평가는 더 냉정했던 작품입니다.

더 허슬
영화2019

더 허슬

저급·신체 개그를 즐기느냐에 따라 평론가와 관객의 반응이 크게 갈리는 코미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