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트맨2
HITMAN2
연출 최원섭 · 각본 최원섭, 신중렬
출연
권상우 · 정준호 · 이이경 · 황우슬혜 · 이지원 · 김성오 · 이순원 · 이준혁 · 한지은 · 박광재
"한때 성공했던 웹툰 작가이자 전직 암살요원이 자신의 신작을 모방한 테러의 범인으로 몰리며 가족과 옛 동료들과 다시 뛰어드는 코믹 액션 속편이다."
전반 분위기
전문 평론은 전편의 인물과 밈을 반복하며 코미디 프랜차이즈화를 시도한 점을 인정하면서도 농담과 액션의 새로움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영상 리뷰에서는 권상우의 몸개그와 정준호·이이경의 익숙한 호흡, 설 연휴에 가족과 보기 쉬운 오락성을 장점으로 꼽은 반응이 많았다. 일반 관객은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웃을 수 있는 속편으로 즐긴 층과, 고함·배설 농담·국정원 무능 개그가 길게 반복돼 낡았다고 느낀 층으로 갈렸다. 흥행과 대중적 접근성은 확인됐지만 작품의 완성도와 유머 취향에서는 평론가와 관객 사이의 온도차가 컸다.
호불호 포인트
전편 캐릭터의 귀환
이미 익숙한 관계와 농담을 바로 활용해 팬에게 편안한 속편의 즐거움을 준다는 평가가 있다.
새로운 관계와 갈등이 적어 전편을 더 크게 반복한 작품처럼 보인다는 평가가 있다.
권상우식 몸개그
진지한 액션 능력과 망가지는 표정의 대비가 영화의 가장 확실한 웃음이라는 반응이 있다.
맞고 넘어지는 상황을 오래 반복해 인물과 이야기보다 배우의 개인기에 의존한다는 반응이 있다.
가족용 코미디
폭력과 첩보를 가볍게 처리해 설 연휴에 함께 보기 쉬운 오락물이라는 평가가 있다.
조폭·국정원 폭력과 거친 농담을 웃음으로 포장해 완전히 가족 친화적이지 않다는 평가가 있다.
웹툰 모방 테러
창작물이 현실 범죄와 연결되는 발상이 속편의 사건을 명확하게 만든다는 반응이 있다.
흥미로운 설정이 누명과 추격을 시작하는 장치에 그치고 창작 윤리나 영향은 깊게 다루지 않는다는 반응이 있다.
과장된 악당과 액션
만화 같은 적과 큰 폭발이 작품의 병맛 톤과 잘 맞는다는 평가가 있다.
위협이 우스워 보여 액션의 긴장과 마지막 대결의 카타르시스가 약하다는 평가가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정교한 첩보 액션보다 권상우의 몸개그와 가족 소동, 국정원 캐릭터의 과장된 말싸움이 중심이다. 전편 인물과 관계를 알고 있을수록 농담이 잘 보이며 총격과 폭발은 코미디 톤으로 처리된다.
민감 소재총기·폭발 · 신체 폭력 · 가족 위협 · 강한 욕설
테러와 국정원 작전에서 총격과 폭발이 코미디 액션으로 묘사된다.
격투와 추격, 반복적인 타격과 부상이 등장한다.
주인공의 배우자와 자녀가 범죄 사건과 인질 위험에 휘말린다.
성인 인물들의 거친 대화와 모욕적 표현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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