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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셔로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캐셔로

Cashero

2025 · 8부작

연출 이창민 · 각본 이제인, 전찬호

액션슈퍼히어로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이준호 · 김혜준 · 김병철 · 김향기 · 강한나

"손에 쥔 현금만큼 힘이 강해지고 능력을 쓸수록 돈이 사라지는 공무원이 생활비와 정의 사이에서 흔들리는 생활밀착형 슈퍼히어로물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과 리뷰는 돈을 소모해야 힘을 쓰는 설정과 집값·월급·결혼 준비를 히어로의 고민으로 바꾼 발상을 가장 신선한 요소로 꼽았다. 영상 리뷰에서는 이준호의 생활 연기와 능력마다 대가가 다른 팀의 조합을 재미로 봤지만, 설명이 많고 악당과 음모가 커질수록 설정의 현실성이 액션 쾌감을 막는다고 지적했다. 일반 시청자는 초반의 짠내 나는 선택과 캐릭터 케미를 즐긴 층이 있었으나, 후반과 마지막 회의 급한 전개·짧은 대결·과장된 악역에 강한 불만을 보인 층도 많았다. 핵심 아이디어는 매력적이지만 그것을 장편 서사와 결말로 묶는 각본에서 평가가 크게 갈렸다.

호불호 포인트

돈을 쓰는 초능력

호평

힘과 희생을 구체적인 생활비로 계산하게 만들어 독창적이고 공감 가능한 히어로를 만들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주인공이 능력을 쓸 때마다 답답한 계산을 반복해 장르의 속도와 통쾌함을 방해한다는 평가가 있다.

생활 현실과 영웅주의

호평

집과 결혼, 월급을 포기해야 타인을 구할 수 있다는 질문이 사회적 현실을 날카롭게 드러낸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현실의 문제를 제시한 뒤 과장된 비밀 조직과 악당으로 넘어가 문제의식이 가벼워진다는 반응이 있다.

이준호 중심 전개

호평

평범함과 책임감, 코미디와 액션을 오가는 주연의 연기가 복잡한 설정을 붙잡는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주연의 매력에 지나치게 의존해 다른 능력자와 연인의 서사가 충분히 독립하지 못한다는 평가가 있다.

가벼운 코미디

호평

돈이 사라지는 순간과 능력의 부작용을 유머로 풀어 슈퍼히어로물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위험과 희생이 커지는 장면에서도 농담이 이어져 긴장과 감정이 축적되지 않는다는 반응이 있다.

후반 확장과 결말

호평

작은 생활 문제에서 더 큰 능력자 세계로 넓어져 후속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설정과 인물을 급하게 늘린 뒤 핵심 대결을 짧게 끝내 미완성처럼 느껴진다는 평가가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생활비와 집값을 슈퍼히어로의 대가로 비튼 설정을 좋아하는 사람 · 이준호와 개성 강한 능력자 팀의 코미디를 보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논리적인 능력 규칙과 정교한 악역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 · 큰 규모의 액션과 시원한 결말을 기대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능력을 마음껏 쓰는 통쾌한 히어로물보다 돈을 잃을 때마다 현실의 계획이 무너지는 답답함을 반복해서 다룬다. 초반의 생활 코미디와 설정 설명이 길고, 후반에는 비밀 조직과 여러 능력자가 한꺼번에 얽히며 전개가 급해진다.

민감 소재신체 폭력 · 납치·감금 · 경제적 압박 · 음주 · 인체 대상 실험
신체 폭력

초능력과 무기를 이용한 격투, 충돌과 부상이 반복된다.

납치·감금

능력자를 통제하거나 이용하려는 조직의 납치와 감금이 등장한다.

경제적 압박

주거비와 결혼 자금, 생활비의 상실이 인물에게 지속적인 불안과 갈등을 준다.

음주

특정 능력과 연결된 과도한 음주와 취중 행동이 묘사된다.

인체 대상 실험

초능력의 획득과 이용을 위해 사람의 신체를 통제하려는 시도가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