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저
Closer
연출 마이크 니컬스 · 각본 패트릭 마버
어디서 볼까
출연
주드 로 · 나탈리 포트만 · 줄리아 로버츠 · 클라이브 오웬 · 콜린 스틴톤 · Nick Hobbs · Steve Benham · Elizabeth Bower · Daniel Dresner · Rrenford Junior Fagan
"런던에서 얽힌 네 남녀가 사랑과 욕망, 진실과 거짓말을 무기로 서로에게 가까워지고 상처를 주는 냉혹한 관계 드라마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는 네 배우의 연기와 날카로운 대사, 낭만을 거부하는 관계 묘사를 대체로 호평하면서도 연극적 인공성과 여성 인물의 얕음을 비판했다. 영상 리뷰와 일반 관객은 시간이 지나며 대사의 의미와 감정이 더 크게 다가오는 작품으로 재평가하지만 인물의 불쾌함과 극단적 냉소 때문에 강하게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노골적이고 날카로운 대사
사랑과 질투, 성과 거짓말을 미화하지 않는 언어가 관계의 권력 싸움과 상처를 잊기 어렵게 드러낸다.
인물들이 실제 대화보다 완성된 독설과 성적 문장을 주고받아 자연스러운 감정보다 작가의 재치가 앞선다는 반응이 있다.
호감 가지 어려운 네 인물
모두가 욕망과 이기심, 취약함을 가진 인물이라 선악 판단보다 관계에서 반복되는 자기기만을 관찰하게 한다.
응원할 사람과 따뜻한 관계가 거의 없어 감정적 몰입보다 피로와 냉소, 혐오가 커질 수 있다.
연극적 구조와 시간의 도약
중요한 만남과 이별만 선택하고 시간을 과감히 건너뛰어 관계의 변화와 반복을 압축된 리듬으로 보여준다.
시간 경과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방과 대화 장면에 의존해 인물의 사랑이 시작되고 변하는 과정이 생략됐다고 느낄 수 있다.
성적 솔직함과 관계의 잔혹함
불륜과 욕망, 소유욕을 숨기지 않고 보여줘 낭만적인 로맨스가 회피하는 불편한 감정을 직접 다룬다.
여성 인물과 성을 남성의 경쟁과 모욕을 위한 언어로 소비하며 통찰보다 냉소적이고 여성혐오적으로 보인다는 비판이 있다.
줄리아 로버츠를 포함한 앙상블 연기
로버츠의 절제된 피로와 포트먼·오언·로의 격렬한 에너지가 같은 관계의 서로 다른 상처와 거짓말을 입체적으로 만든다.
나탈리 포트먼과 클라이브 오언의 강렬한 장면에 비해 줄리아 로버츠의 인물은 수동적이고 얇게 쓰여 배우의 장점을 충분히 살리지 못한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따뜻한 로맨스보다 배신과 소유욕, 진실을 이용한 정서적 폭력을 대사 중심으로 밀어붙이는 성인 관계극이다. 불륜과 매우 노골적인 성적 언어, 스트립클럽과 강한 욕설이 포함된다.
민감 소재불륜·배신 · 노골적인 성적 대사 · 스트립클럽·부분 노출 · 정서적 학대·조종 · 언어적 모욕·성적 굴욕 · 신체적 공격 · 강한 욕설 · 음주·흡연 · 질투·관계 붕괴
여러 연인이 반복적으로 바람을 피우고 상대에게 거짓말하며 관계를 교차한다.
구강성교와 성행위, 신체와 성적 경험을 매우 직접적인 언어로 묘사한다.
스트립클럽 장면과 성적인 춤, 부분 노출과 신체를 강조한 이미지가 있다.
상대의 약점과 비밀을 이용해 질투를 유발하고 고통을 주며 관계를 통제한다.
연인을 추궁하고 성적 세부를 말하게 하며 모욕과 수치심을 의도적으로 준다.
격한 갈등 중 뺨을 때리는 짧은 신체 폭력이 등장한다.
성적 비속어와 모욕적인 표현을 포함한 매우 강하고 노골적인 언어가 빈번하다.
술과 담배가 사교와 갈등 장면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집착과 이별, 반복되는 배신으로 인한 강한 분노와 정서적 고통이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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