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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크로스

Cross

2018 · 16부작(회당 약 60분)

연출 신용휘 · 각본 최민석

스릴러의학복수tvN

어디서 볼까

출연

고경표 · 조재현 · 전소민 · 진이한 · 양진성 · 장광 · 김종구 · 허성태 · 유승목 · 우현

"아버지의 죽음에 복수하기 위해 의사가 된 천재 레지던트가 교도소와 장기이식센터를 오가며 '살리는 의술'과 개인 복수 사이에서 흔들리는 메디컬 스릴러."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전문 기사와 초기 리뷰는 '사람을 살려야 하는 의사가 복수를 위해 의술을 익혔다'는 도덕적 역설, 고경표의 어두운 연기와 장기이식·교도소라는 배경을 차별점으로 봤다. 반면 천재적 능력과 복수 설정이 과장되고 장기밀매 음모가 전형적이라는 지적이 있었으며, 방영 중 조재현의 하차로 후반 서사를 수정해야 했던 제작 변수도 작품의 균형에 영향을 줬다. 영상 리뷰 쪽에서는 tvN 공식 클립은 수술 장면, 교도소 안 긴장, 인규가 의사 윤리와 복수 사이에서 선택하는 장면을 중심으로 소비됐다. 시청자 영상 반응은 고경표의 긴장감 있는 연기에 호의적이지만 의료·복수극의 과장이 크다는 반응도 있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일반 시청자는 초반의 어두운 분위기와 빠른 사건, 허성태를 비롯한 악역과 고경표의 대치를 즐기는 쪽과, 멜로·의학·복수·장기밀매가 한꺼번에 섞여 산만하다는 쪽으로 갈린다. 조재현 하차 이후 캐릭터·플롯 변화도 후반 평가에서 자주 언급된다.

호불호 포인트

의사가 복수를 위해 의술을 익힌 설정

호평

히포크라테스적 윤리와 개인적 복수를 정면 충돌시켜 메디컬물의 도덕적 긴장을 빠르게 만든다

혹평

의사가 환자를 죽일 방법까지 고민하는 설정이 과장되고 현실 의료 윤리와 동떨어져 불편할 수 있다

고경표의 천재 의사 캐릭터

호평

차가운 분노와 뛰어난 수술 능력을 함께 보여줘 기존 로맨틱 이미지와 다른 긴장감을 만든다

혹평

후천적 서번트 능력과 거의 완벽한 의료 실력이 지나치게 만능 주인공처럼 느껴질 수 있다

교도소·장기이식센터 배경

호평

병원 밖 교도소와 장기밀매 문제를 연결해 공간과 사건의 긴장을 다양하게 만든다

혹평

장기이식·밀매가 음모 스릴러 장치로 소비되며 의료 현실의 복잡성을 단순화한다는 반응이 있다

의학과 복수 스릴러의 혼합

호평

수술·추적·범죄를 빠르게 오가며 한 장르에 머물지 않는 추진력을 만든다

혹평

멜로·의학·복수·범죄가 동시에 진행돼 어느 축도 깊어지지 못하고 산만하게 느껴질 수 있다

방영 중 주요 배우 하차 이후의 후반부

호평

제작진이 캐릭터 비중을 재조정하며 기존 메인 플롯을 다른 인물 중심으로 이어간 점을 수습력으로 보는 반응이 있다

혹평

주요 인물의 갑작스러운 축소·퇴장으로 원래 설계된 관계와 갈등의 연속성이 깨졌다는 불만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복수와 의학 윤리를 결합한 어두운 메디컬 스릴러를 좋아하는 사람 · 고경표의 진지한 연기와 교도소·장기이식 범죄극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수술·장기 이미지와 범죄 폭력에 민감한 사람 · 현실적인 병원 시스템과 일관된 후반 플롯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

기대치 주의

현실적인 병원 드라마보다 복수·장기밀매·범죄 스릴러 비중이 크다. 수술·장기 관련 이미지가 나오며, 실제 방영 중 주요 배우 하차로 후반 캐릭터 구성이 달라진 제작 변수가 있다.

민감 소재수술과 장기 관련 신체 이미지 · 살인과 가족 상실 · 장기밀매와 의료 범죄 · 감금·폭행과 교도소 폭력
수술과 장기 관련 신체 이미지

수술 장면과 장기이식 과정이 비교적 직접적으로 묘사된다.

살인과 가족 상실

주인공 아버지의 살해와 가족 상실이 복수의 핵심 동기다.

장기밀매와 의료 범죄

불법 장기 거래와 의료 윤리 위반이 주요 범죄 소재다.

감금·폭행과 교도소 폭력

교도소와 범죄 세력의 폭행·위협이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