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틴 솔저
Tin Soldier
연출 브래드 퍼먼 · 각본 브래드 퍼먼, 제스 퍼스트, 파블로 펜제브스
어디서 볼까
출연
스콧 이스트우드 · 제이미 폭스 · 로버트 드 니로 · Nora Arnezeder · Joey Bicicchi · 존 레귀자모 · 셔미어 앤더슨 · 리타 오라 · 율 바스케스 · Saïd Taghmaoui
"전직 특수부대원이 참전용사를 세뇌하는 사이비 군사 집단에 다시 잠입해 실종된 아내와 자신의 과거를 마주하는 액션 스릴러다."
전반 분위기
전문 비평은 참전용사의 외상과 소속 욕구를 사이비 군사 집단으로 연결한 출발점, 스콧 이스트우드·제이미 폭스·로버트 드니로라는 배우 조합에서 가능성을 인정했다. 그러나 파편적인 회상과 설명 내레이션, 흔들리는 편집, 인물 관계와 임무가 불분명한 각본 때문에 압도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부 장르 관객은 거친 저채도 화면과 후반의 전통적인 침투·복수 액션을 저예산 오락물로 받아들였지만, 일반 관객도 유명 배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짧은 러닝타임조차 길게 느껴진다는 쪽이 우세했다. 세 집단 모두 잠재력에 비해 서사적 혼란이 가장 큰 문제라는 데 가까운 합의를 보였다.
호불호 포인트
파편적인 회상 구조
외상에 갇힌 주인공의 혼란과 불완전한 기억을 거친 형식으로 체험하게 한다.
기본적인 사건 순서와 인물 관계조차 불명확해 의도보다 편집 실패로 보인다.
보쿠시의 과장된 악역
제이미 폭스의 기괴한 외형과 행동이 사이비 지도자의 예측 불가능한 위협을 만든다.
캐릭터의 논리와 카리스마가 발전하지 않아 우스꽝스럽고 낭비된 연기로 남는다.
짧은 러닝타임
혼란스러운 설정을 오래 끌지 않고 침투와 대결까지 빠르게 도달한다.
중요한 관계와 설명이 잘려 나간 듯해 짧아도 체감상 길고 미완성으로 느껴진다.
저예산의 거친 질감
세련됨보다 외상과 군사 집단의 황폐함을 강조하는 날것의 분위기를 준다.
카메라·편집과 미술의 거친 한계가 긴장보다 제작비 부족을 먼저 드러낸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유명 배우들이 정교한 첩보 작전을 펼치는 작품보다 제작 과정에서 많은 정보가 잘려 나간 듯한 거친 저예산 스릴러에 가깝다. 참전용사와 사이비라는 주제보다 혼란스러운 편집·내레이션을 감수하고 후반 액션에 기대를 맞춰야 한다.
민감 소재사이비 집단 · 전쟁 외상 · 강한 폭력 · 세뇌와 약물 · 배우자 실종 · 죽음
지도자가 참전용사의 외상과 신념을 조종한다.
주인공과 집단 구성원의 외상 후 스트레스가 반복된다.
총격, 칼과 근접전이 이어진다.
정신적 조종과 약물을 이용한 통제가 묘사된다.
주인공이 생사를 알 수 없는 아내를 찾는다.
군사 작전과 집단 대치에서 인명 피해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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