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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히트맨

2020 · 110

연출 최원섭 ·

액션가족코미디Apple TV

어디서 볼까

출연

권상우 · 정준호 · 황우슬혜 · 이이경 · 이지원 · 허성태 · 조운 · 허동원 · 이준혁 · 이중옥

"국정원을 탈출해 웹툰 작가가 된 전직 암살요원이 술김에 국가기밀을 작품으로 공개하면서 가족과 조직 모두를 위험에 빠뜨리는 한국형 액션 코미디."

전반 분위기

국내 평론과 리뷰는 웹툰 화면을 실사 액션과 섞는 발상, 권상우의 몸을 활용한 액션과 망가지는 코미디, 정준호와 이이경의 호흡을 장점으로 보는 한편 오래된 몸개그와 반복되는 고함, 테러와 가족 납치를 가볍게 소비하는 각본을 지적한다. 영상 리뷰와 일반 관객은 명절용으로 편하게 웃을 수 있는 속도와 배우들의 친숙함을 지지하지만, 개연성과 신선함보다 익숙한 한국 코미디 공식을 재활용한다는 반응도 뚜렷하다.

호불호 포인트

권상우의 망가지는 연기

호평

액션 스타가 생활고와 악플에 시달리며 몸개그를 하는 대비가 친근하고 즉각적인 웃음을 만든다.

혹평

과장된 표정과 고함이 반복돼 인물보다 배우의 기존 코미디 이미지를 소비한다는 반응이 있다.

웹툰 애니메이션 장치

호평

기밀 임무와 상상을 짧고 과감한 그림으로 보여 줘 설명을 줄이고 장면 전환에 속도를 준다.

혹평

실사와 그림의 연결이 일관되지 않고 이야기의 빈틈을 요약으로 덮는 장치처럼 느껴질 수 있다.

가족 코미디와 테러 액션

호평

가족의 일상과 국가적 위기를 결합해 여러 세대가 볼 웃음과 액션을 한 작품에 담는다.

혹평

납치와 살인을 바로 농담으로 전환해 위험과 피해를 가볍게 소비한다는 비판이 있다.

국정원 캐릭터의 과장

호평

정준호와 이이경의 큰 반응이 딱딱한 조직을 친숙한 직장 코미디로 바꾼다.

혹평

전문 기관이 무능한 소동의 무대로만 그려져 첩보 액션의 설득력과 긴장감을 낮춘다.

명절형 익숙함

호평

검증된 가족 화해와 몸개그 공식이 부담 없이 웃고 끝낼 수 있는 안정적인 오락을 제공한다.

혹평

새로운 웃음과 인물 깊이보다 익숙한 장면을 재조립해 한 번 보고 잊기 쉬운 작품이 된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권상우의 몸을 활용한 액션과 망가지는 코미디를 함께 즐기는 사람 · 가족과 부담 없이 볼 빠르고 익숙한 한국형 명절 영화를 찾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현실적인 첩보 설정과 치밀한 사건 개연성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 · 고함과 반복적인 몸개그, 아동 납치를 웃음과 섞는 톤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첩보 설정을 치밀하게 활용하는 액션 스릴러보다 웹툰, 가족 소동과 몸개그를 섞은 명절형 코미디다. 현실적인 국정원 묘사보다 권상우의 액션과 배우들의 과장된 티키타카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폭력 · 아동 위협 · 가족 납치 · 테러 · 음주 · 강한 욕설
폭력

총격, 칼과 맨손 격투가 반복되며 상처가 묘사된다.

아동 위협

딸이 납치되고 테러리스트의 직접적인 위협에 놓인다.

가족 납치

배우자와 자녀가 인질로 붙잡히는 상황이 주요 갈등이다.

테러

폭발물과 무장 조직, 국가기관을 겨냥한 공격이 등장한다.

음주

과음 후 판단력을 잃고 국가기밀을 공개하는 행동이 나온다.

강한 욕설

악플과 갈등 장면에서 거친 말과 모욕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