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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지리산

Jirisan

2021 · 16부작

연출 이응복 · 각본 김은희

로맨스스릴러판타지미스터리

어디서 볼까

출연

전지현 · 주지훈 · 성동일 · 오정세 · 주민경 · 조한철 · 고민시 · 이가섭 · 전석호 · 김영옥

"지리산 국립공원 레인저들의 실종·사망 사건을 쫓는 미스터리 스릴러에 초자연적 반전이 얽히는 대작 드라마. 전지현·주지훈의 케미를 기대하고 보되, 완성도에 대한 기대치는 낮추는 편이 좋다."

전반 분위기

방영 전 최대 기대작으로 꼽혔으나 방영 후 평가가 크게 반전된 사례다. 평론가는 작가·감독의 명성 덕에 비판 강도가 완화됐다고 지적할 정도로 혹평이 우세하고, 유튜버·리뷰어 계열에서도 역대급 혹평이 나올 만큼 실망이 두드러진다. 일반 관객·커뮤니티는 초반 화제성과 시청률 선전에도 완성도에 등을 돌리는 쪽으로 급격히 기울었지만, '기대가 커서 그렇지 저 정도면 평타'라는 온건한 반응도 일부 있어 온도차가 있다.

호불호 포인트

초자연적 요소(귀신·초능력) 도입

호평

산악 스릴러에 신선한 반전을 준 참신한 설정이다

혹평

미스터리 스릴러 본연의 긴장감을 해치는 뜬금없는 판타지 요소다

전지현·주지훈의 활용

호평

두 배우의 케미와 존재감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다

혹평

정작 두 캐릭터가 극에서 자주 겉돌며 배우의 강점을 살리지 못했다

작가의 명성과 스토리 완성도의 괴리

호평

작가·감독의 네임밸류에 걸맞은 대작 규모의 기획력이 돋보인다

혹평

전작으로 쌓은 명성에 못 미치고 오히려 전작들의 단점만 답습했다

CG·프로덕션 완성도

호평

막대한 제작비가 투입된 스케일과 로케이션 자체는 볼거리다

혹평

그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합성 티가 나는 조악한 CG로 몰입이 깨진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전지현·주지훈의 케미와 스타 파워를 보고 싶은 사람 · 대작 스케일의 볼거리와 참신한 설정 반전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탄탄하고 정리된 미스터리 전개를 중요하게 보는 사람 · CG·프로덕션 완성도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본격 산악 스릴러의 긴장감보다는 스타 배우들의 케미와 스케일 큰 볼거리 위주로 기대를 맞추는 게 좋다. 초자연적 요소가 섞이면서 장르가 산만해지고, CG·PPL 완성도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민감 소재폭력 · 죽음 · 장애 · 혼수상태·의식불명
폭력

연쇄살인범과 관련된 서사가 있다.

죽음

산에서 발견되는 시신 등 사망 관련 묘사가 있다.

장애

사고로 신체적 장애(휠체어)를 갖게 된 인물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