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마주친, 그대
My Perfect Stranger
연출 강수연, 이웅희 · 각본 백소연
출연
김동욱 · 진기주 · 서지혜 · 이원정 · 김종수 · 박수영 · 이규회 · 김정영 · 이지현 · 최영우
"1987년으로 함께 떨어진 두 남녀가 연쇄살인 사건의 진실을 쫓는 타임슬립 미스터리 로맨스. 웹툰·웹소설 원작이 아닌 순수 오리지널 각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전반 분위기
해외 리뷰와 국내 언론은 웰메이드 드라마로 강하게 호평한다 — 복합 장르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구성, 탄탄한 미스터리 전개, 1980년대 시대 미학과 OST를 근거로 든다. 반면 국내 일반 시청자 커뮤니티에서는 온도차가 뚜렷한데, 담백한 로맨스 전개와 스킨십 부재에 실망했다는 반응과 그 담백한 결말을 오히려 좋게 본 반응이 함께 존재한다. 평단·해외 팬덤의 호평과 별개로 실제 시청률은 낮은 수준에 머물러 화제성 대비 대중적 확산은 제한적이었다.
호불호 포인트
로맨스 표현 방식
절제되고 담백한 로맨스가 오히려 감정적 진정성과 여운을 준다
스킨십·애정 표현이 거의 없어 두 사람 사이의 화학작용이 잘 느껴지지 않고 답답하다
초반 전개 리듬
여자 주인공의 시점을 통해 초반 서사 진입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낸다
초반부 진행이 불친절하거나 답답하게 느껴지고 비슷한 상황이 반복된다
결말 처리
담백하고 훈훈한 마무리가 오히려 만족스럽다
결말이 다소 급하게, 대충 정리된 느낌을 준다
작품성 대비 대중적 반응
해외 팬덤과 평단 사이에서는 과소평가된 올해 최고작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완성도가 높다
평가와 별개로 실제 국내 시청률은 낮은 수준에 그쳐 화제성이 대중적 확산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스킨십이나 애정 표현이 두드러지는 로맨스를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다. 절제되고 담백한 감정선, 그리고 미스터리·시대극 쪽 무게에 더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범죄·살인 · 교통사고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서사가 중심 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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