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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킹덤

Kingdom

2019 · 시즌 1 6부작(회당 약 36~57분)

연출 김성훈 · 각본 김은희

사극스릴러공포

어디서 볼까

출연

주지훈 · 류승룡 · 배두나 · 김상호 · 김성규 · 전석호 · 김혜준 · 박병은

"권력 다툼이 뒤덮은 조선에 정체불명의 역병이 퍼지며 세자와 백성이 살아남기 위해 달리는 정치 사극·좀비 스릴러."

전반 분위기

전문 비평은 조선 시대의 계급 정치와 좀비 재난을 결합한 장르 아이디어, 대규모 세트·의상·촬영과 빠르고 물리적인 감염자 액션을 한국 장르물의 강점으로 높이 평가했다. 영상 리뷰에서는 좀비의 행동 규칙과 궁중 권력 싸움, 짧은 시즌 안에서 추격과 미스터리를 번갈아 배치하는 구성이 핵심 매력으로 다뤄진다. 일반 시청자는 중반 이후 폭발하는 긴장감과 세계관에 강하게 몰입하는 반면 초반 정치 설명과 중간의 속도 저하, 시즌이 큰 해결 없이 끝나는 방식에는 불만을 보인다. 잔혹한 장면을 견딜 수 있다면 사극과 생존 호러가 서로를 강화하지만 완결된 한 시즌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분절감이 크다.

호불호 포인트

궁중 정치극과 좀비 액션의 비중

호평

호평 쪽에서는 권력층의 탐욕과 백성의 생존을 같은 역병 위기 안에 놓아 좀비 액션이 사회적 의미까지 갖는다고 본다.

혹평

혹평 쪽에서는 초반 궁중 음모와 인물 설명이 길어 좀비 스릴러의 속도를 기대한 시청자에게 첫 회차들이 느리게 느껴질 수 있다.

잔혹하고 빠른 감염자 표현

호평

호평 쪽에서는 떼로 질주하고 물어뜯는 감염자의 물리성이 생존 장면을 매우 긴박하게 만들고 기존 좀비물과 사극의 충돌을 선명하게 한다고 평가한다.

혹평

혹평 쪽에서는 피와 시체, 신체 훼손이 직접적으로 묘사돼 장르 팬이 아니면 지나치게 잔혹하고 피로하게 느낄 수 있다.

짧은 시즌과 압축된 진행

호평

호평 쪽에서는 회차가 적어 불필요한 로맨스나 곁가지를 줄이고 정치·미스터리·액션을 빠르게 이어가는 점이 장점이라고 본다.

혹평

혹평 쪽에서는 인물과 세계를 충분히 쌓은 직후 이야기가 끝나 큰 갈등의 해소가 부족하고 긴 예고편 같은 시즌으로 느껴진다는 반응이 있다.

사극 미학과 장르적 과장

호평

호평 쪽에서는 한복·궁궐·산성과 감염자의 움직임을 결합한 화면이 한국적 시대물의 미학을 세계 장르 문법과 성공적으로 연결했다고 평가한다.

혹평

혹평 쪽에서는 일부 연기와 대사, 액션이 정통 사극보다 장르적 과장에 맞춰져 역사극의 현실감을 기대하면 이질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계급·기아를 활용한 사회적 은유

호평

호평 쪽에서는 역병의 확산을 권력자의 무책임과 굶주린 백성의 현실에 연결해 단순한 괴물 이야기를 넘어선다고 본다.

혹평

혹평 쪽에서는 정치적 은유와 계급 메시지가 직접적이고 선명해 인물을 입체적으로 보기보다 악한 권력 대 희생되는 백성의 구도로 단순화된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사극 정치극과 빠른 좀비 생존물을 함께 보고 싶은 사람 · 짧은 시즌을 몰아보며 강한 긴장과 세계관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피·시체·신체 훼손 같은 고어 표현에 민감한 사람 · 한 시즌 안에서 모든 갈등이 깔끔하게 마무리되기를 원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전통 사극보다 훨씬 빠르고 잔혹한 생존 호러이며 사람을 뜯는 감염자와 시체 묘사가 직접적이다. 시즌 1은 세계관과 갈등을 크게 벌리는 역할이 강해 단독으로 완결된 이야기를 기대하면 마지막이 급하게 끊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민감 소재고어와 신체 훼손 · 죽음과 시체 · 전염병과 감염 · 식인과 공격 · 정치적 박해와 폭력
고어와 신체 훼손

감염자의 공격과 시체, 물어뜯김 등 직접적인 신체 훼손 표현이 있다.

죽음과 시체

대규모 사망과 시신 묘사가 반복된다.

전염병과 감염

원인을 알 수 없는 역병의 확산과 감염 공포가 핵심 소재다.

식인과 공격

감염자가 사람을 물고 먹으려 하는 공격이 반복된다.

정치적 박해와 폭력

권력 다툼 과정에서 처형·위협·강압 등 정치적 폭력이 등장한다.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