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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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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y for None

2025 · 7부작

연출 최성은 · 각본 유기성·김준현

액션범죄누아르복수

어디서 볼까

출연

소지섭 · 허준호 · 공명 · 추영우 · 안길강 · 조한철 · 이준혁 · 차승원

"조직을 떠나기 위해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른 전설적 싸움꾼이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며 서울의 두 조직과 배후 세력을 무자비하게 무너뜨리는 복수 누아르."

전반 분위기

전문 리뷰는 소지섭이 대사를 줄이고 몸과 시선으로 밀어붙이는 복수자, 짧은 회차 안에 끊임없이 이어지는 근접 액션과 한국 누아르의 건조한 화면을 장점으로 본다. 영상 리뷰는 칼과 망치, 좁은 복도를 활용한 타격감과 허준호·안길강·이범수 등 베테랑 배우의 존재감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이야기와 인물 유형이 익숙하고 기준의 무적성이 긴장감을 떨어뜨린다고 지적한다. 일반 시청자는 군더더기 없이 복수와 액션에 집중한 정주행용 시리즈라는 호응과, 여성 인물이 거의 없고 폭력만 반복돼 감정과 세계가 얕다는 불만으로 갈렸다. 소지섭의 묵직한 몸과 직선적인 응징을 원하면 강하게 맞지만, 복잡한 조직 정치와 인간적인 변화가 있는 누아르를 기대하면 단순하다.

호불호 포인트

소지섭의 말없는 주인공

호평

감정을 설명하지 않고 몸과 시선으로 복수를 밀어붙여 고전 누아르의 단단한 카리스마를 만든다.

혹평

내면과 관계가 거의 드러나지 않아 인간보다 무적의 처형 장치처럼 보인다는 반응도 있다.

직선적인 복수 전개

호평

불필요한 로맨스와 수사 과정을 줄이고 목표와 응징에 집중해 빠르고 통쾌하다.

혹평

반전과 인물 변화가 적어 초반부터 결말까지 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예상 가능하다.

잔혹한 근접 액션

호평

주먹과 칼의 무게를 직접 느끼게 해 한국 누아르에서 보기 드문 강한 물리적 쾌감을 준다.

혹평

폭력이 지나치게 길고 자주 이어져 이야기보다 신체 훼손을 소비한다는 불편함이 생긴다.

웹툰의 압축 각색

호평

핵심 인물과 복수 동선을 간결하게 정리해 원작을 모르는 관객도 쉽게 따라갈 수 있다.

혹평

원작의 조직 관계와 인물 배경을 줄여 세계가 단순하고 양산형 누아르처럼 보인다.

비극적 결말의 선택

호평

폭력의 세계에서 누구도 온전히 살아남지 못한다는 냉정한 주제를 끝까지 유지한다.

혹평

주인공의 긴 복수에 비해 감정적 보상과 변화가 작아 허무하고 예정된 마무리처럼 느껴진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소지섭의 묵직한 몸 연기와 강한 근접 액션을 보고 싶은 사람 · 짧은 회차에 복수와 악역 처벌만 집중한 한국 누아르를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입체적인 조직 정치와 다양한 인물의 관점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 · 칼과 망치, 신체 훼손이 반복되는 잔혹한 액션을 힘들어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조직의 경제와 권력 구조를 세밀하게 분석하는 범죄극보다 동생을 잃은 남자가 방해물을 하나씩 제거하는 직선적인 복수 액션에 가깝다. 강한 유혈과 반복적인 근접전, 거의 무너지지 않는 주인공을 장르적 쾌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민감 소재강한 유혈·신체 훼손 · 가족 살해·복수 · 조직범죄 · 자해 · 고문·감금
강한 유혈·신체 훼손

칼과 둔기, 맨손 공격으로 신체가 심하게 다치고 피가 크게 묘사된다.

가족 살해·복수

동생의 살해와 형의 복수가 전체 서사를 이끌며 가족 상실이 반복된다.

조직범죄

살인청부와 마약, 권력 거래를 하는 범죄 조직이 중심 배경이다.

자해

주인공이 조직을 떠나기 위해 자신의 아킬레스건을 직접 자른 과거가 나온다.

고문·감금

정보와 복수를 위해 인물을 붙잡고 폭행하거나 위협하는 장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