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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주인공 공감 여부가 관건

마더스

2024 · 94분

연출 브누아 들롬 · 각본 사라 콘래트

드라마스릴러미스터리

어디서 볼까

출연

앤 해서웨이 · 제시카 차스테인 · 앤더스 다니엘슨 리 · 조쉬 찰스 · 캐롤라인 라거펠트 · 알렉산더 블레이즈 · 스티브 라우트먼 · 조엘 내글 · 래리 피터슨 · Eamon Patrick O'Connell

"가까운 두 이웃이 비극 이후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하며 우아한 외형 아래 불안과 적의를 키워가는 심리 스릴러."

전반 분위기

두 주연의 연기와 고전적인 미장센에는 대체로 호평이 모인다 — '차스테인과 해서웨이의 매력적인 쇼케이스'라는 평가가 대표적이다. 다만 로튼토마토 평론가 반응은 절반을 약간 넘는 수준의 엇갈린 평가에 그쳤고, '명백한 플롯 구멍과 논리적 비약으로 흔들린다', '결말이 급하고 실망스럽다'는 비판이 뒤따른다. 일반 관객 반응은 평론가보다 다소 우호적인 편이다.

호불호 포인트

두 주연의 연기 대결

호평

두 배우의 미세한 표정 변화가 우정과 적대의 경계를 흥미롭게 만든다.

혹평

스타 배우의 존재감이 강해 인물보다 연기 대결을 보는 느낌이 앞선다.

시대극 미장센

호평

정교한 의상과 주택, 색감이 고전 스릴러의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혹평

아름다운 외형이 인물의 고통과 이야기의 빈틈을 가리는 장식처럼 보인다.

멜로드라마와 스릴러의 혼합

호평

애도와 의심을 함께 밀어붙여 감정극과 장르적 긴장을 동시에 준다.

혹평

비극의 무게와 과장된 반전이 충돌해 톤이 불안정하게 느껴진다.

반전 중심의 개연성

호평

누가 누구를 믿을 수 있는지 계속 바뀌어 끝까지 추리하는 재미가 있다.

혹평

반전을 위해 인물의 판단과 현실성이 희생되어 억지스럽고, 결말이 '급하고 실망스럽다'는 평이 다수다.

인물 심리와 도덕성

호평

죄책감과 모성, 질투가 뒤섞인 인물을 단순한 선악으로 규정하지 않고, 관객 반응은 평론가보다 다소 우호적이었다.

혹평

극단적 행동을 설명할 심리적 축적이 부족해 캐릭터가 도구적으로 보인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두 여성 배우의 미세한 표정 연기와 심리전을 즐기는 사람 · 고전 스릴러풍 의상과 미장센, 반전의 재미를 선호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인물 행동의 현실성과 치밀한 개연성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 사람 · 아동의 죽음과 애도 중심의 무거운 소재를 피하고 싶은 사람

기대치 주의

정교한 추리보다 배우들의 표정과 불신의 분위기를 즐기는 편이 좋다. 아동의 죽음과 애도, 극단적인 행동이 큰 정서적 부담이 될 수 있다.

민감 소재아동 사망 · 애도·죄책감 · 심리 조종 · 살인·신체 폭력 · 약물·독성 물질 · 음주·흡연 · 성적 표현
아동 사망

어린이의 사고와 죽음이 서사의 중심에 있다.

애도·죄책감

자녀를 잃은 슬픔과 생존자의 죄책감이 지속된다.

심리 조종

가스라이팅과 의심을 유도하는 행동이 나온다.

살인·신체 폭력

살인과 공격, 질식 위험을 포함한 위협이 묘사된다.

약물·독성 물질

약물이나 유해 물질을 이용한 위해가 암시된다.

음주·흡연

성인의 음주와 흡연 장면이 반복된다.

성적 표현

부부 사이의 성적 상황이 짧게 포함된다.